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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린시절 북성로의 추억을 담은 소설<북성로 이층집>을 쓰고 한국에서도 출판을 하게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시 북성로...몇장면이 나왔는데, 조금 낯설었고, 두 멀티의 대사에서 감탄사같은 조사가 반복이 좀 된다는거.... ​ 따뜻한 이야기와...

덥고 습하고 찜통 그자체 집 앞 무인 카페 갔는데 다 같은 마음인지 다 거기에 모여 있어 다들 더위 조심하고 시원한 곳에 안전하게 있어

출근시간에 길거리에 반미 파는 사람들 많이 나와있어 그냥 카페같은데에서도 많이 팜 내용물은 고를 수 있으니 고수같은거 못...많이 받아서 바게트같은거 진짜 맛있어 나덬은 아침에 반미집 가서 걍 빵만 달라고 해서 사탕수수즙이랑 빵만 먹곤 했었어...

다 치웠는데 왜 아직 안 들어오냐!"는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돌아가곤 했던 기억. 때로는 옆집 할머니 댁에서 저녁을...했다. 요즘 아이들은 다르다. 방 탈출 게임이나 키즈카페 같은 실내 공간을 즐기거나, '인생네컷'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조금만 더 올라가면 기와집이 있는데 그 집이 절이에요”했다고 함 그 말을 믿고 또 한참을 올라갔는데 기와집은 못 찾고 무슨 카페 같은 데가 나와서 거기 들어갔더니 왼쪽에 한무리 오른쪽에 한무리 나뉘어서 뭔가를 먹고 있었다고 함 그 사람들한테...

일찍 공지해줘서 집에서 일할수 있게 해준 회사에 압도적 감사를!! 아침 일찍 가방 챙겨서 집앞 카페 가다가 다시 돌아올 정도로 길이 험하더라..ㅠ.

논란의 불씨가 된 햄버거 발언 중요한건 이 사람들이 먹었던건 패스트푸드 햄버거가 아니라 빵집(카페) 햄버거임 햄버거집이 없어서 만든 부대찌개^^ 같은 음식이 아니라 그냥 서울이든 어느 도시든 종종 찾아볼 수 있는 빵집 햄버거 (aka시장햄버거...

바글바글한 만두집. 자리가 부족해 혼자 온 어르신과 정겹게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나는 김치떡만둣국(₩7,000)을 시켰다. 따뜻...나섰더니 출근 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가보고 싶었던 영월군 카페(집에서 약 18km)를 다녀오기로 결심했다. 분위기 좋은...

https://kko.kakao.com/wRFloGBcbA 카페툇마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32 map.kakao.com 1차로 툇마루커피 1인당 2잔...하고 오징어 볶음만 시킬거임. 오징어볶음 정말 최고. 같은 양념인데 맛이 분명 다름. 오징어 윈!!!! 적당히 맵고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