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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카페 녹녹(갤러리 예동) 언제부터인가 카페 문화는 우리들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심지이든지 바닷가이든지 산속이든지 어디든지 카페가 자리 잡고 있다. 도심지의 카페는 만남의 장소이고 바닷가나 숲이 우거진 산속의 카페는...

갓지은한옥과는차원이다른 '녹녹' 나이먹을수록 새것에대한거부감과 노포에대한선호감이생기죠. 술, 친구....카페 역시 오래된것이 땡기는나이^^ *** 한옥카페 마지막 시리즈 이제 녹녹의문을 닫습니다. ♤♤♤

그룹 녹녹 | Facebook ============================================= 가나의 "노래하는 북" "말하는 북" The talking drum-Donno.mpg-Kwame Ansah-Brew @ Frostburg State Univ. Guest Artiste for African Students Assoc. @ Frostburg State...

반갑습니다. 그냥 회원일때보다 카페를 개설하면 힘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 어려운 결정하셨으니, 끝은 보셔야겠지요. 모쪼록 오래오래 쭈~욱 성장해 나가시는 모습 지켜 보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발걸음 내 딛으시고 멋진 카페로 발돋음...

녹차라떼 목눙당ㅎㅎ

유효기간이 있는데 10년 전과 지금의 내가 임팩트가 같을까? 카페에는 하루게 다르게 이혼과 사별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온다...나 역시 이순을 넘어 고희를 향해 가는 나이에 접어드니 녹녹치않은 현실과 타협하게 되고 자연스레 인연을 만나는 것에 반...

주말 어찌 보내 셨나요 ?! ^^ 날씨 좋아 밖으로 나가지 아니할수 없지요. 이 가을 알록달록 녹녹한 숲향 느껴볼수 있는 가까운 카페 모아보았어요. 멀리 못가더리도 휘리릭 ~~~~~ 11월도 끝없이 행복 하셔요 ~^^ #Letters_Maximillian

역임하시고, 카페운영업무를 도맡아 해와서, 산악회 운영에 관여하는 임원진들은 그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늘 가지고 있다. 지난 회장님과 고문/총무님들로부터 감사의 찬조가 있었는데, 덕분에 아침의 떡과 더욱 푸짐한 저녁 뒷풀이를 즐길 수 있었다...

2001년도 토익시험으로 제2의 IMF 의 취업을 뚫고 입사했지만, 다시 토익을 준비해서, 이직의 꿈을 이뤄야 하는 이놈의 현실이 싫군요. 오랜만에 찾은 카페도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고.... ㅎㅎ...이것이 현실인가봅니다..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