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요일 휴무 2층 과림 저수지 화장실

버스안 시흥 과림 저수지 뷰

것이 긴장감을 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같은 이유의 단점이 되기도 한다. 수업 후 광명에 사는 지인과 차 한 잔을 위해 '배다배'라는 카페를 방문했다. 테이블서 저수지로 향하는 시야가 맑고 고요하다. 그냥 물건을 싣고 물위를 떠다니는 '배'를 생각했으면...

먹는다 수다를 떨며 맛있게 한사발 뚝딱 해치우니 왜그리 시간은 빨리도 흘러만 가는지... 우리는 또 혜여지기 섭섭하여 배다배 카페로 이동하였다 5000 원짜리 순대국 먹고 9천원짜리 카푸치노로 입가심을 하며 우린또 배꼽빠저라 웃어댄다 배카페는 야경...

고민고민하시다가 우디가까 우디가까 막막그러다가 언제나 결론은~ D H L `` ㅡ,.ㅡ 볼륨 안줄여지는 카페 배다배로 gogo~~~ 누가 그랬던가... "난 배다배 가면 배가 진짜 많을줄 알았어~ -0- " 그럼 칼국수에 칼 들어가나? 붕어빵에 붕어 들어가? 아구찜...

본사로 올라온다. 저수지 옆 도로를 천천히 달리며 저수지 물속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불빛들을 본다. 까페 용프라우, 베트남요리 전문점, 까페 배다배, 한정식 향원......등...등..... 저기 보이는 저수지 둑에 거꾸로 누워 물속에 잠긴 글씨를 보면...

시흥시 과림저수지 옴 10:45분쯤 10:45~12시까지 저수지 한바퀴 걷고 날씨 추워선지 낚시꾼도 몇명만 있고 과림저수지내 배다배카페 저수지주변 쭉 걷고 과림저수지 과림저수지주변 고급 개인주택 과림저수지 12시쯤에 귀가 함 육개장+햇반+소고기죽...

자동이 띠리릭~~ 햐~이런곳에도 콜이뜨네염~ 과림저수지 낚시터--은행동 15 또 1.3키로 열라 걷다~뛰다~!! 도착하니 배다배라는 카페~ 근디 손~ 기사가와서 금방 갔담니다~! 위치가 오지이다보니 두군데다 불렀나봅니다~ㅠㅠㅠ 쓰방슈ㅔ~~ 다시국도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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