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넉넉함, 그래서 그는 거인이다. 조병준이 말한다. 그 길 위에서 만나서 태어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그마한 카페에서 펼쳐내겠다고 한다. 소일카페 - 아직도 꿈꾸느라 정신없는 여섯 명의 철부지 중년들이 없는 돈 추렴해서 만든 자그마한 카페에서, 30명...

소박한 일상 "소일" 카페 카페 소일은 문을 연지 얼마 안되는 신생 카페이다. 카페 교회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카페이다. 십자가도 없고 교회라는 이름도 없다. 주인장인 당나귀님이 목사님이고, 평일에는 카페로 있다가 일요일엔 카페 문을 닫고...

* 오는 9월 8일(목) 소일에서 11시 30분에 뵙고, 점심 먹으며 반가운 얘기 이어가려 합니다. _네이버에 검색하니, 위와 같이 나와 있네요. 가는 길 안내 성신여대 1번출구에서 쭉 걸어나와 스무디킹 골목까지 들어와서 오른쪽 골목으로 꺾으시면 발견하실...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요즈음은 평생교육 차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참 많다. 산과 들을 헤매고, 분위기 있는 카페 찾아다니며 소일할 수 있지만 관심 있는 것을 체험해 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