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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자길 - 프랑스길 (철저히 2022년 내 경험 위주) - 2탄. 실전 (출발, 숙소)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쎄요! 순례자사무실에서 찍어주고, 감격스러워서 영상까지 찍음ㅎㅎ 쎄요는 순례길을 걷는동안 지나치는 카페, 바, 레스토랑, 알베르게, 교회 등에서 받을 수 있어. 알아서 찍을수있게 카운터에 두는 가게도있고, 직원에게 '쎄요 받을 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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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에 갈 사람, 갔다 온 사람, 모두에게 강추하는 곳!!_서촌 카페 알베르게 202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CUKLNQBlv0&t=3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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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수 가 돌아오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노 광활한 포도밭 유채밭 밀밭 오늘도 여전히 곱다 22키로 업다운을 반복하며 스페인 남편과 한국부인이 경영하는 카페와 알베르게 사인실 대대적 빨래하는날 안주인 덕분에 세탁기 돌려서 한방가득 널었다 어제부터 한방에 동거동락 하는 자매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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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알베르게와 없어진(?) 알베르게 최신정보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묵었던 알베르게 중 새로 생긴 곳과 없어진(?) 곳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1. 비얌비스따 - 알베르게 새로 생김. 까페 회원님들 사이에 그라뇽의 성당 알베르게가 많이 유명한데요, 저도 역시 그라뇽에서 다른 순례자들과 호스피탈레로들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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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9일차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 모자, 브라질에서 왔다는 이름 잊은 오누이, 뉴욕에 서 온 마크, 그 밖에 또... 어제, 그제, 혹 며칠 전에, 알베르게에서, 길목 카페에 서, 휴게소에서 만났던 사람들. 어제 헤어졌어도 목적 지가 같기에 오늘, 다시 만난다. 인생의 축소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