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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수 가 돌아오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노 광활한 포도밭 유채밭 밀밭 오늘도 여전히 곱다 22키로 업다운을 반복하며 스페인 남편과 한국부인이 경영하는 카페와 알베르게 사인실 대대적 빨래하는날 안주인 덕분에 세탁기 돌려서 한방가득 널었다 어제부터 한방에 동거동락 하는 자매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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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에 갈 사람, 갔다 온 사람, 모두에게 강추하는 곳!!_서촌 카페 알베르게 202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CUKLNQBlv0&t=3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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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9일차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 모자, 브라질에서 왔다는 이름 잊은 오누이, 뉴욕에 서 온 마크, 그 밖에 또... 어제, 그제, 혹 며칠 전에, 알베르게에서, 길목 카페에 서, 휴게소에서 만났던 사람들. 어제 헤어졌어도 목적 지가 같기에 오늘, 다시 만난다. 인생의 축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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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알베르게와 없어진(?) 알베르게 최신정보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묵었던 알베르게 중 새로 생긴 곳과 없어진(?) 곳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1. 비얌비스따 - 알베르게 새로 생김. 까페 회원님들 사이에 그라뇽의 성당 알베르게가 많이 유명한데요, 저도 역시 그라뇽에서 다른 순례자들과 호스피탈레로들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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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돌로미티 9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품상점에 뱃지가 다양했는데 돌로미티 지역상점에는 뱃지가 별로 없습니다 ㅠㅠ 세요는 스탬프로 알베르게.식당.카페에서 찍습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맘대로 찍으라고 입구에 내놓는 곳도 있습니다. 산골마을에서는 노인분이 세요랑 나무 십자가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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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5편~~루고 성벽투어 ('24년 5윌 30~6월 12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카페는 선 음료 후 화장실이라 카스 레몬을 마시다 ■ 서서히 피로 누적으로 힘들기 시작하다 꽃을 보아도 별로 감홍이~~ ■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다 부러워 누가~~ 열정적인 미모의 ㅇㅇ님 ■ 리브 혼자 앞서 가며 ㅇㅇ님한테 사진으로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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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의 어제와 오늘, K-아트 코스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곡로3길 75 / 02-722-9277 - 데시데 : 타르트, 치즈케이크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22-31 / 01-733-9092 - 카페알베르게 : 카페 라떼, 카페 콘 레체 /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53-30 / 02-423-8833 - 쏘리에스프레소바 : 에스프레소, 에그타르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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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볼 거리 많은 서울 알아보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가를 수 십 년 되돌리는 타임머신이다. 만찬 즐기고 나니 호사스러운 티타임이 필요했다. 등산 배낭이 손님을 반기는 알베르게 카페에 간다. 스페인은 돈키호테를 키운 낭만의 나라이다. 순례자의 길을 걷고 온 주인장이 운영한다. 유유상종, 초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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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갈리시아(Galicia)사람들 속에서...(1)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dreñas)# 알베르게에서 나온 뒤 나는 무조건 '나막신'을 사기 위해 시장을 찾아갔다. 내가 도심에 있는 시장에 닿으니, 가게마다 막 문을 열고 있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 그리고 싱싱한 갈리시아의 생선들...... 오랜만에 나는 자두와 복숭아를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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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31 - 라바날 델 카미노에서 몰리나세카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하나의 중심가가 가운데를 관통하고 빗물이 지나가라고 파놓은 도랑은 정작 비가 오면 넘치기 일쑤인 그런 마을이다. 카페 겸 알베르게인 La Rosa del Agua 건물이 먼저다. 사람들이 많이 쉬고 있어 건너편 라 카사 델 페레그리노(La Casa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