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밥먹고 출근길에 들려봤어요

2022.01.02 목재 건물에 아늑함이 곶곶에서 뿜뿜

다들 잘지내징?

독서카페 도서 구매 계약 20,687,500 18,806,818 2024-11-01 11:00:00 제9보병사단사령부 경기 2024-11-01 10:30:00 폴앤영코퍼레이션/18,727,576/90 0000-00-00 00:00:00 11 [결과] [수의] 2024학년도 신곡초등학교 2기 도서구입 견적요청 0 0 2024-11-01...

나온담엔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혼자 방으로 뛰어든 일순이 큰언니 그때사 달려따라온 이순이 ....이 이야긴 우리넷 만나면 나오는 단골 메뉴다 그래놓고선 할매들이 얼굴을 마구 구겨가며 소녀처럼 웃어제킨다 이제 여든을 넘긴 백씨 여든을 바라보는...

참석좀 해보려고요 얼마전일요일에도 남대전 연습장에 놀러가서 몇몇분들과 얘기좀 나누고 좋은조언좀 듣고왔더랬죠.. 사실이곳까페는 근10여년전에 잠깐 접해봤다 한동안 잊고살았는데 최근에 8년동안 잠자고 있던 제2000년식 rx를 손보기 시작하면서...

전햐야하는듯 ㅠ 난 요새 엄청 바쁘게 살아 오전 학원가서 점심지나온담에 점심먹고 3시반쯤에 또 학원가고 .. 나 머 수험생인줄...요새들어 너무너무 바빠짐 원래도 바빴는데 나름 슈 카페게임? 이런거처럼 게임하듯이 했다면 지금은 거의 전쟁터 수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를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등업신청후 등업지기가 글5개 확인하여 의미없는 내용일 경우 글 삭제합니다. 등업신청후 작성된 글을 보았을 때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