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프라하우리집 한인민박
프라하한인민박 프라하우리집은 14명의 소수인원로 운영되는 여행객의 편안한 휴식을 우선시로 하는...
카페글 본문
-
우리집 둘째 변천사,,,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복 애카 처음가본 날 이때도 사무실에서..ㅎㅎ 자주가는 카페에서 나란히 산책하다 언니한테 시비털기 임보한지 5개월 넘어갈...어느 시점에 못 보낼 거 같아서 결국 우리 집 둘째가 됨 출근하고 집들어오면 항상 뭐 물고 반겨줌 이때도 반가워서 입...
-
우리 집 근처 카페 케이크 ㅈㄴ잘하는데 우리 지역 사는 사람들 다 다녀갓음 좋겠음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종류 바뀌고 다 사장님이 만드시는데 ㅅㅂ나 여기 없어지면 ㄹㅇ삼일 밤낮 울수도 있음 제발 손님 늘어줘 장사 영원히 해줘 제발
-
당근하다가 우리집골목 무섭단얘기 들엇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내고.. 쌍둥이 뭐 어쩔.. ( 가로등 촘촘히 밝게 있고 심지어 받는분은 차타고 오셨어..) 👍 나눔후기 https://m.cafe.daum.net/ok1221/9a8f/60596326?svc=cafeapp 쭉빵카페 10대, 20대 여성커뮤니티 [쭉빵카페] 입니다. m.cafe.daum.net 이건 집 맞은편...
-
2025.3.3 예술의 집 4주년 축하 합니다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3.3 예술의 집 4주년 축하 합니다 🌿 우리 예술의 집 카페, 4주년을 맞이하며 ☕ 안녕 하세요~ 예술을 사랑하는 예술의 집 회원님들 세월은 빠르게 흘러서 어느듯 예술의 집 4주년을 맞이 합니다 처음 문을 열던 날의 설렘, 첫 손님을 맞이하던 순간의...
-
[괴담] 행복한 우리집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았고. 우리 중에는 살인마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곧 내게 들이닥칠 결론이 무섭고 싫었으며, 아주 약간은 후련하기도 했다. 이혜진의 방에서 나오는데 뜨끔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렸다. 경민이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내 옆구리에 뾰족한 뭔가...
테이블글 본문
-
[24.12.21.] 연극 여기가 집이다 2024.12.21
할지, 얼마를 내야 살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연극 ‘여기가 집이다’에서는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갖지 못한...탓하지 않아 더 내 얘기 같은 문제의식, 여기에 우리는 어느새 자성(自省)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는 암전이 매우 빈번...
-
베트남 음식 추천해달라는 덬에게 추천하고 싶은 베트남 음식 2024.12.11
출근시간에 길거리에 반미 파는 사람들 많이 나와있어 그냥 카페같은데에서도 많이 팜 내용물은 고를 수 있으니 고수같은거 못...되게 긴것도 팔고 그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트남에도 우리나라 뜨레쥬르나 파리바게트 있거든? 한번 들려봐 ㅋㅋㅋㅋㅋ...
-
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아 우리 집에 놀러 가자! 이러면서 집에 초대를 하셨는데 그 친구 집 대문 앞에 서니까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하심 친구는 대문 안쪽에서 계속 들어오라고 하고 엄마는 대문 안쪽이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망설이다 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