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차를 내고 가족과 함께 여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어떤 까페가 있나 검색하고 왔는데 예쁜 까페를 발견하게 되어 공유합니다. 제가 다녀온 까페 이름은 '까페우즈' 입니다. 날씨도 좋고, 평일이라 사람도 한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우즈를 알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4번의 까임 끝에 드디어 카페 정회원이 되면서 우즈님이 무즈에게 쓴 글, 무즈들이 우즈님에게 쓴 글을 보니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 ♡ ♡ ♡ 원래 스타와 팬의 조합이 이렇게 사랑...

카페우즈를 올리는 것은 결코 카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카페 그 자체가 하나의 자연이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올리는 것이다. 군위 삼존석굴 인근의 찻집을 찾다 들린 우즈는 茶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찻잔에 담긴 자연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만족...

안녕하세요,우즈가 보고싶어서 팬카페까지 찾아왔네요!! 앞으로 더 많이 우즈하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