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는 현실세계에서 이세계로 차원이동한거랑 게임속 캐릭으로 빙의된거 제일싫어함 ㅋ 막 상태창까지 뜨면 개극혐ㅋㅋ 글구 현대물은 여주직업이 무슨 도예가 플로리스트 미술관 큐레이터 카페주인 꽃집주인 이딴거면 거부감들음

태백이라고 함 직접 주인을 까페로 인도 ㅋㅋㅋ 커피숍 입구에서 안움직임 결국 아메리카노 시키러 가신

잘해줬다고 함 아무튼 만복이를 본가로 보내고 체리는 여기에 눌러앉음 며칠 후 프응에게 고맙다고 식사 초대를 한 만복이 주인 그리고 도착한 만복이의 본가 근데 부내 장난 아님 집 마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거의 뭐 대형카페 수준인 마당 니 존나...

시계방 주인이다. 다른 일을 해본 적 없어 고민 끝에 다리를 잘라 보험금을 타고 아내와 딸을 부양하는 생각을 한다. 엄마도 마땅한 방법이 없다. 딸은 비행소녀로 전락하고 그 보험금으로 혼자라도 잘 살고자 한다. 이들은 결국 청부업자에게 의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