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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논현역 감나무집에서 보신탕 수육과 토종닭을 주메뉴로 확실한 가족임을 확약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사들과 죽어도 함께 간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서 이다. 보험사의 갑질이 없었다면 우리가 굳이 보험내용에대해 설명할 필요가 없었는데....이걸...

타 카페 PUA인지 네츄럴 고수인지는 모르지만 HB를 몇번 뺏겨 분노의 상태에서 깊은 자기 반성에 빠집니다. 나의 어트가 부족했기에 이렇게 뻇기는구나 이곳은 전쟁터이구나.그리고 춤을 추고 있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디올형님께서 말씀하셨던...

포럼 카페 ‘[서울] 공개강좌신청’ 메뉴에 "커뮤니케이션 강사양성 과정(11)" 공지글에 (이름/연락처/메일주소)댓글처리 하시거나, 또는 입금 후 전화, 문자 주셔도 됩니다. 나.입금계좌 ★★계좌번호 : (하나은행) ***-******-***** , 예금주 : 김장희...

누가 진정성을 믿겠습니까? 그런 것이 <말씀농단>입니다. 저는 이 일이 터지기까지 심마님께 충분한 시간을 드렸고 예의를 갖추어 인내해 왔습니다. 심마님 본인이 무슨 일을 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진실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