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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결제 정보를 확인할 필요도 없으므로, 전체적인 서비스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고객들은 카페테이블오더 카페키오스크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직원에게 메뉴를 하나...

키오스크 주문하고 후다닥 카운터로 갔는데 이미 얼음 담고 계셨어... 심지어 먹고 가는 건데 일회용품...ㅜ 이미 플라스틱 컵 쓴 거 텀블러에 옮겨달라고 하기도 좀 그래서 걍 받았는데 마음이 불편해~~~ ㅠ

없거나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랐다고 얘기하며,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 갔을 땐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문을 했다는 말했습니다. 처음 키오스크를 써본 아.사.모 회원은 "너무 신기하고 좋다", "이럴줄 알았으면 키오스크가 있는 카페로 모임 장소...

써놔서 계속 헷갈려하시는거임 걍 뜨거운거 차가운거 써놓으면 되지 그걸 왜 영어로 써놓냐고 ㅡㅜ 울 부모님도 영어 잘 몰라서 ㅈㄴ 감정이입 돼서 나서서 도와줌.. 어른들 먼저 도와달란 소리도 못하는데 키오스크로 바꿀거면 한글로 다 해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