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LBG 카페가 생겨나기 전까지는 정보의 부재로 잘 알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뉴질랜드의 경우 상어를 종종 만나서 낚는데 우리 교민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지느러미만 챙기고 나머지는 버리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상어도 요리...

팬카페라는 곳도 가입하게 되었네요 >u< 음, 우선 저희 가족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희 가족들 중 엄마쪽 여성들(외할머니, 이모, 엄마•••)은 꿈 관련해서 신기가 조금 있어요. 무당을 할 만큼 강한 신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일상...

찌나-희다 누나.. 누나들 몸 괘안어유? 나 누나들의 체력 반만 닮고 싶엉.. (젋은 놈이 여자 체력의 반도 못 뛰다니.. 이건 집안 망신이다..) 뺑코행님.. 에겅.. 너무 아쉬웠어용.. 많은 이야기도 못 나누궁.. 행님.. 그 CD잘 듣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

다~희다 다... 그런데 부산에서 너~무 멀다. 버스타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불참하는 분들도 제법있고 신청했다가 우수수 취소하는 분들이 많다. 저 생각은 너무 멀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가기는 너무 힘들기에 넓은 관광버스로 좀 편하게 가지 언제 가...

이곳 카페에서 상냥한 독일 중년 부부를 만났다. 그들은 미소를 건네며 우리에게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한다. 우리는 간단하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찍었다. 그들은 1783년부터 수도원에서 생산되어 지금까지 After more than 200 years in the...

클럽 카페운영: 프렌치키스 뿌땅 역대 기수와 품앗이 초급기수 기수명 땅게로 품앗이 땅게라 품앗이 1기 망치 백발 2기 푸른비 우이씨 3기 해모수 아라 4기 TANG IN LOVE 한걸음 블루마린 5기 알마델땅고 데니 미니 6기 푸에고 정다운 레베까 7기 씨에떼...

하며 부산스럽게 머릴 쓸어올린다. '왜?' 라는 추긍까지 하자 더 망설인다. 더 궁금해져서 팔을 붙잡아 흔들자 베시시 웃어보인다. 그것도 엄청 어정쩡한 미소로. "뭔데! 빨리 말해! 나 반성문쓰러 가야한단 말야, 이 기집애야!" "그게..." "유다인! 나...

종로, 부산의 남포동 같은 거리를 걸으며 내겐 전혀 중요하지도 않은 은행이니 대통령궁이니 아르마스 광장을 지나다. <산탸고의 유명한 베가 센트럴 시장. 칠레국기가 떠억하니 나를 반기다.>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녀. 아흑~ 폭삭 노화됐다아~~~ 꽃...

솟는다고 부산필거야 아침 여섯시 태양은 수 만 개 유독 성산포에서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하나밖에 없다고 착각해 온 해를 보라 성산포에서는 푸른색 이외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성산포에서는 설사 색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