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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칸나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에 심는 알뿌리의 대표, ‘칸나’ 8월 28일의 꽃은 '칸나(Canna)', 꽃말은 ‘견실한 최후, 존경’. 넓은 잎이 동남아 고향인 관엽류처럼 느껴지는 이국적인 초화구근류다. 꽃도 아름다워 이런 저런 모듬화단의 배경이나 가로화단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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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24,10,07)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나 가을 날씨가 선선하기에 하천변 산책중 우연히 칸나꽃을 만나 얼마나 기쁜지 꽃말을 찾아보니 "행복한 종말, 존경" 이라는데 꽃이 어찌나 예쁜지 혼자 보기에 정말 아쉬워 공유하고픈 마음으로 올려보며 역시 꽃은 언제보아도 곱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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