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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홍초과 여러해살이풀 원산지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열대지방 칸나 개화시기 6~10월 칸나 꽃말 행복한 종말, 존경

봄에 심는 알뿌리의 대표, ‘칸나’ 8월 28일의 꽃은 '칸나(Canna)', 꽃말은 ‘견실한 최후, 존경’. 넓은 잎이 동남아 고향인 관엽류처럼 느껴지는 이국적인 초화구근류다. 꽃도 아름다워 이런 저런 모듬화단의 배경이나 가로화단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칸나 가을 날씨가 선선하기에 하천변 산책중 우연히 칸나꽃을 만나 얼마나 기쁜지 꽃말을 찾아보니 "행복한 종말, 존경" 이라는데 꽃이 어찌나 예쁜지 혼자 보기에 정말 아쉬워 공유하고픈 마음으로 올려보며 역시 꽃은 언제보아도 곱고 예쁩니다

칸나꽃 꽃말은 행복한종말, 존경 삼잎국화 목수국 (라임라이트)

칸나 꽃말 '행복한 종말, 존경' 이라고 하네요.

사진자료//농촌진흥청

8월 29일의 꽃은 '칸나', 꽃말은 '견실한 최후, 존경', Canna. 몇 포기 모여 있으면 존재감 넘친다. 키도 큰데다 잎도 넓고 시원해 길가나 정원에서 이름값 하고 있다. 일명 '꽃칸나' 라고 부르기도... 작년 꽃담원 여기저기에서 열대의 관엽처럼 넓은 잎...

원주 어느 동네 길 도로변에 피어있는 주황색 칸나꽃 입니다. 노란색 백색 분홍색 붉은색 꽃도 있답니다. 칸나꽃 꽃말이 행복한 종말 존경이네요~^^ 여름에 피는 꽃으로는 잎이 크고 키가 1~2m로 제일 큰편입니다.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인 6월부터 가을인...

한마디씩 한다. 가을이 되어 갈무리를 잘했다가 올해도 심으니 지금 한창 예쁘게 피고 있다. 꽃을 볼 때마다 마음이 흡족하다. 꽃말을 찾아보니“견실한 최후, 존경”이었다. 내년에는 꽃을 좋아하는 분들께 반쯤 분양해도 되겠다. 칸나의 꿈이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