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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먹는약/크림(겉)/질정/질 크림(안) 등등이 있다. 약(항생제) 먹다가 너무 울렁거려서 토하고 설사 너무 심하면 넣는 약...않고 긴가민가한데 불편하면 약국 질정 먼저 써봐. 주로 산부인과 근처에 있는 약국은 그냥 질정 있더라. 카네스텐- 칸디다o...

몇년간 심하게 고생을 해서 한번 병원에 갔다 온 적이 있는데 곰팡이성 칸디다질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는 약을 받고 치료를 했는데.. 분비물이 좀 줄어든다 싶었는데 가려움증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게다가 얼마안되서 다시 분비물이 나오기...

일주일에 한번먹는 약을 6개월 복용했어요... 다 먹고 한달도 안되서 또다시 재발을 했어요 ㅜㅜ캔디다 질염... 그래서 다시 병원을 갔더니...먹는약이랑 질세정제를 처방해주더라구요... 도대체 왜 이렇게 자주 그런건지요? 정말 괴롭고...스트레스입니다...

또한 칸디다나 질염이나 무좀을 일으키는 진균에도 효과적입니다. 생강이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인체 내에서 합성된 생리 활성 물질로 장기나 체액 속에 분포해 있으면서 생리 작용을 촉진시키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해열을 촉진시킨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