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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분갈이후~~~ 햇살품고 물광피부를 자랑하는 칸소네~ 넘 이뻐서 한참을 보고 또 봤답니다^^ 건강함이 최고로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편한밤되시길요^^

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짚시) Nada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soffrivo, soffrivo.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piangevo, piangevo.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Non mi tenere, lasciami giu, mi disse non...

​ ​ ​ ​ 🎄🎷 추억의 샹송, 칸소네 .Ⅰ 🎹🎄

1954년 산레모 우승곡 조르지오 콘솔리니 "모두의 어머니" 아름다운 목소리,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가수분의 외모도 목소리도 2반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되네요.ㅎ

Wilma Goich)는 1937년 이탈리아 출생. 1961년 산레모(Sanremo) 가요제에서 처음 입상. 1966년의 제16회 산레모 페스티벌의 입상곡 'In Un Fiore(꽃의 속삭임)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칸소네 베스트 10곡에 들어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가수다

1964년에는 같은 노래로 유로비전 음악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이탈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함으로써 일약 유명해졌다 칸소네 가수로서는 우리나라에서 밀바, 달라라 다음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질리오라 친케티는 1964년 제14회 산레모 가요제에서 Non...

익숙한 칸쵸네 리듬.. 들으면 저절로 허밍을 하게 되는 곡.. 모닥불 피워놓고 통기타로 듣고 싶은 노래.. 박인희도 번안을 해서 불렀던 방랑자.. 탄력 잃은 피부는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은 다시 탄력을 만들 수 잇다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렇게 지내보자...

붉게 물드는 정열의 칸소네도 예쁘지만 싱그런 초록빛을 많이 품은 상큼한 칸소네입니다 날이 몹시 춥지만 봄기운이 살살 다가오고 있는듯 햇살 좋은 날입니다~~^^

Vagabondo (방랑자) - Gianni Morandi, 박인희 Vagabondo Gianni Morandi Quando la gente dorme Scendo giù Maglione sulle spalle nella Notte blu Nel cuore una chitarra Nella mente cose strane E sul mio volto un po' D'ingenuità Vagabo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