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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길잡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 . 1206년 오논 강변에서 열린 쿠릴타이 부족 대 회의에서 테무친은 칭기즈 칸['전 세계의 군주라는 뜻']으로 추대되 었다. 1206년은 몽골 및 세계의 역사에 전환점이 되는 해였다. 칭기즈칸은 칸에 오르자마자 지역 밖...

가끔 칸스터콜 칸스터콜하는데 칸스터콜이 뭐에요??

사양 공방) 골자(骨者), 만월개(滿月介), 능시(能時), 대해(大海), 아벌아(阿伐阿), 박중남(朴仲男), 손이(孫你) 등이 칸의 뜻이라며 선사하는 예물을 가지고 찾아왔기에, 臣이 저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번 나의 행차는 굳이 오지 않아도 될 행차였지만...

다음 칸으로 갑니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어느 아저씨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서는 이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선 이유는 가시는 길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