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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돌 면허증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보내왔다. 요즘에는 시골 장에도 잘 없어 함양에 있는 골동품점에서 샀다고 했다. 낫이나 칼이 있어도 숫돌에 갈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숫돌에 칼을 가는 방법도 일정한 각도를 유지해서 밀고 당겨야 한다.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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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잡는병 통발 숫돌 먹통 우산 그도 먹물통 톱 해시계 =f.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1번 가로:약31센티, 세로:약35센티, 높이:약13센티 돌만 가로:약11센티, 세로:약5센티, 높이:약6센티 낫이나 사시미칼 가위등 가는 숫돌 오랜세월 많이 닳았으며 골동품의 가치가 있으리라본니다 실사용가능 개인소장 박물관용 가격 : 7만원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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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향기 - (859) 나는 금붕어를 주었는데 너는 개구리를 받았네 - ⑤ 남의 칼 만져보기/ 시인 김복희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금붕어를 주었는데 너는 개구리를 받았네 네이버블로그/ 칼 가는 숫돌에 대해 여쭙니다. 에 ⑤ 남의 칼 만져보기 남의 집에 가서 하면 의외로 이상한 일 중 하나로 ‘칼 만져보기’가 있다. 나는 칼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뜸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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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禪家龜鑑)-66. 칼 가는 숫돌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 칼 가는 숫돌 故로 曰 修道之人은 如一塊磨刀之石하야 그러므로 말하기를 도를 닦는 사람은 한 개의 숫돌과 같아서 張三也來磨하고 李四也來磨하야 장서방이 와서 갈고, 이 서방이 와서 갈아 가면 磨來磨去에 別人刀는 快하되 남의 칼은 잘 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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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가는 사람 / 김광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 가는 사람 김광희 선악 없이 적을 삼고 칼 쓰는 날 선 세상 무딘 삶 벼린다고 달인이 될까마는 잘라야 사는 칼의 삶 무뎌진 날 벼린다 뭉툭한 본인 삶은 날 세우지 못했지만 숫돌 닳게 벼려보면 녹슨 삶 날이 서서 여태껏 잘라온 허기 면할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