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모퉁이 부엌.

얘네 언제 사랑에빠짐? 나 14화쯤이야..,

수국사이에 숨겨져있어서 나눔했다 위로하자 ~했다 하 ~~뭐 내땅아니니 빚갚았다치자 어제 아침, 사이사이 짱 박아져있던 수국화분들과 최근에 이카페서 사다심었던 부케파르페 장미까지 싹 쓸어갔다 꽃에 대해 잘 아는사람만이 가져갈수 있는 행동 , 아니...

사귀나 ? ㅎ

세상 모든 것을 내가 보고 있던 나이 야수와 소년이, 해와 별이, 활화산과 칼데라가, 불꽃과 얼음이, 광인과 시인이, 칼과 꽃이, 수시로 몸을 바꾸며 술렁이던 나이 귀한 줄도 모르고 그냥 주어져 버린 그때, 그 짧은 영원의 순간에 내 운명의 지도가, 첫...

방화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그날 밤, 희서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공 : 권희서 수 : 차태경 칼과 꽃 (22.03.23 ~ 50화 연재 중) 달빛이 유난히 시리던 밤, 희량의 무자비한 칼끝에 연조의 가문은 몰락하고 만다. 하룻밤 사이...

2,3 백작가의 불청객들 2 In These Words 4 Bad Company 4 새디스틱 뷰티 Side story A,B 물가의 밤 1 모호함의 언저리 1,2 쿠조의 대죄 7,8 커피 & 바닐라 21 칼과 꽃 1,2,3 걷지 않는 다리 1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리미티드 런 1,2 야화첩 2,3,4,5

여러분~~정신입니다. 오늘 칼과꽃첫방송 보신분들은 소리질러어어~~!!!! 는 장난이구요 소리지르지말아요 요즘 현대인들 주거지역 아파트 층간소음이 심각하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ㄱㅋ 어떻게..재밌게보셨나요? 영상이 정말멋지지않나요? 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