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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맛은 좀 .... 칼칼하니 먹을만은 했다 아쉬운 맛

여기 할머니 혼자 하시는 곳이라서 문여는날도 대중없고 재료소진하면 걍 문닫음 나도 두번 바람맞고 세번째 오늘 가서 성공함 할머니가 자기 힘빠졌다고 나까지 주문받고 그다음 손님부터 장사 끝났다고함 ㅋㅋㅋㅋ 인터넷에 후기 쓰지도 말래...

출처 : 여성시대 태양을삼킨꽃 명동교자 임병주 산동칼국수 황생가칼국수 세 집 전부 미슐랭 빕구르망에 오른 칼국수집 세군데 다 먹어봤는데 나는... 임병주..😎

경주 보문단지 쪽에 있는 순두부거리의 칼국수집 수많은 순두부집을 제치고 웨이팅이 가장 많은 식당이다 파전13000 칼국수 8500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있음 추천!!! [카카오맵] 조돌칼국수 경북 경주시 북군길 3-6 (북군동) http://kko.to/axKzSbg7hB...

해물칼국수집인데 파전이 찐임👍🏻 거의 튀김수준인 파전 존맛탱

노포 맛집으로 소문난 '대련집'이에요.. 칼국수가 고깃국이라 진하고, 좋네요 보쌈은 알배추에 싸서 먹으니 참 맛납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시끌벅적하기도 하고, 시간을 잘 못맞추면 기다리셔야 됩니다 그래도 한번은 먹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어제 안녕불백에 이어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 추천합니다. 바로 옆집이구요.. 칼국수를 한주 거르면 손이 떨리는 사람인지라...ㅎ 전엔 가성비 좋고 맛있다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맛집이지 하는. 가격이 오른 건 좀 그렇지만. 한번씩 생각나는 집이네요.

샤브샤브집인데 깔끔하게 맛있어요 주말저녁엔 대기가 있어요

둘, 성도 다르지만 더할 나위 없는 '조립식 가족'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여기 홀로 딸 윤주원(정채연)을 살뜰하게 키우는 아빠 윤정재(최원영)가 있다. 칼국수집을 운영하며 매일 같이 정성스레 국물을 내 국수를 팔 듯이, 엄마 없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