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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제느낌인지.. 우선 육수에 미나리와 느타리버섯 먼제 추릅 추릅하고... 소고기 샤브로 입가심 하고 나면 그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먹어요. 그거 다 먹고 나면 그 그릇에 김치 볶음밥을 먹는 코스네요. ㅎ 전엔 가성비 좋고 맛있다 생각했는데...

샤브샤브는 안먹고 그 국물에 칼국수랑 죽만 딱 먹고싶음 하..상상만해도 맛도리

감자옹심이가 정말 쫄깃합니다. 국물은 걸쭉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카카오맵] 명물옹심이메밀칼국수 경기 광주시 이배재로 241 (목현동) https://kko.to/S6ObG_-_G3 명물옹심이메밀칼국수 경기 광주시 이배재로 241 map.kakao.com

진짜 여기 보쌈 야들야들 손칼국수라 미쳐따 보리밥 있음 최고였을텐데 밥 무한리필이니 참자 칼국수 국물 미쳐따 부모님 생각나게 만드는 맛집 훼미리손칼국수보쌈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4 https://naver.me/GfdsUYx6

저는 등촌칼국수 먹을까 생각중 ㅎㅎ 국물이 땡기네요..

사태수육전골 플레이팅은 안이쁘지만 맛은 증맬루 최고 여기다 마지막에 칼국수 마무리하면 맛이 얼마나 좋게요 국물맛이 끝내줌 남편이 먹는거 좋아해서 요리자주 해~~

둘, 성도 다르지만 더할 나위 없는 '조립식 가족'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여기 홀로 딸 윤주원(정채연)을 살뜰하게 키우는 아빠 윤정재(최원영)가 있다. 칼국수집을 운영하며 매일 같이 정성스레 국물을 내 국수를 팔 듯이, 엄마 없 v.daum.net

진짜 맛있으니까... 배고파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해서 그냥 먹었는데 면빨 맛있고 국물도 존맛임... 대부도 드라이브 갔다가 칼국수는 안먹고 싶어서 중국집 간건데 최고의 선택이었음... 근데 여기 영업시간 짧음... 11시~16시 영업함... 그니까 다들...

국물이 넘모 시원하고요 ~ 어느정도 먹고 미나니랑 차돌박이 넣고 칼국수로 마무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