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북 익산맛집(칼국수)(부제-배터지게 먹고 나왔다가는 땅치고 울게 되는집) 201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1인분에 7천원, 평범한 가격입니다. 단촐한 반찬인데.. 저 백김치..ㅠㅠㅠㅠㅠㅠ 나는 살면서 저런 김치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김치를 좋아라해서 전국팔도 김치는 다먹어 봤는데 여기 김치가 젤 맛있어요..ㅠ 칼국수 먹기전에 야채를 줍니다...
-
요리고자도 할 수 있는 간단 백숙+닭칼국수! (닭, 마늘, 후추, 소금만 가지고 와!!) [생닭사진주의!!]+칼국수면 사용시 주의점 추가 201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스) 용량이 낭낭한 냄비 2개(하나만 있어도 되뮤) 자 조리 시작합니다. 1. 먼저 닭은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꼬리쪽에 꼬리뼈마냥 뭉쳐있는 기름덩어리를 가위로 제거해줍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 없어 82cook에 있는 사진을 가지고...
-
(펌)시판 국, 탕을 이용한 끼니가 되는 요리...1(설렁탕된장 칼국수, 육개 2008.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1인분), 다진 마늘(0.3), 쪽파나 대파(적당량), 후춧가루(약간) 육개장순두부(2-3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손수 육개장(1팩), 순두부(1봉지), 새우젓(0.5), 쪽파나 대파(적당량), 후춧가루(약간) 손수 야채볶음밥을 이용해서...
-
보양식 그집 어탕 밀키트&5년근 원수삼 홍게 해신탕&한우 인생 떡갈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용량표시 :판매글 참조 판매할총량 : 소진시까지 재배여부 : 재배() 자연산() 수입산은 판매 할 수 없음 판매자실명 :한경례 판매지역 :인천시 서구 서곶로 818 판매자전화 :*** **** **** 계좌번호(예금주) :농협.한상학(*** **** **** **) 택 배 비...
-
요즘매일 육개장 끓입니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 1팩이 3인분 충분 합니다. 용량은 1.3~1.5키로 됩니다. 저희 매장서는 1인분에 만원 입니다. 2인분 포장에 14.000원...정상가 받습니다..(오해없으시길 ) 육개장 1팩 10.000원 (3인분) 요렇게 포장요. 들깨 칼국수 밀키트 8.500원. 황태 칼국수 밀...
-
<논산 - 연산> 오랫만에 맛으로 올리는 이야기 === 연산칼국수 201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1인이 곱배기를 먹고 싶다고하여 곱배기 주문을 하였고 보쌈 먹을 때 반주로 매실원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칼국수 전문 식당인데 여름 별미로 콩국수를 합니다. 냉콩국수는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든다고 합니다. 면은 당연히 손칼국수 면으로 하고요...
-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언론사별헤드라인 뉴스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신창이’ * “칼국수 너마저 9000원”…외식 겁나네 * 민주당, ‘단식 대책’ 비상의총 열어놓고 ‘총리 해임’ 추진 * 미 자동차 3사, 이례적 동시 파업 이틀째…전기차 시대 노동자의 미래는 어디로 * 민주당, 갑자기 한덕수 해임건의 추진...
-
**********[11/15 총모음-1]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아래글 총모음2 계속됨>>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Ml 용량의 맥주 음용이 가능하신 분 ---------------------------------------------------- 조사일정 : 12월 4일(월) ~ 12월 19일(화) 일요일 제외한 월~ 토요일까지, 오후 2시 ~ 저녁 8시 30분 마지막 타임 소요시간 : 약 1시간 / 시음 2종 약 500ml...
-
얼큰~시원~한..빨간해물칼국수~~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수는 1인분이 450cc~500cc:해물과 야채의 양에 따라 조절가능) 해물: 새우, 바지락살....그리고 냉동실에 있는 해물있으시면...각각1스푼씩넣으시면 알맞을거예요 다시마. 디포리. 대파윗부분을 넣고. 육수를 진하게 우려냅니다(칼국수 4인분에 필요한양...
-
1인용 음식 전성시대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밥, 칼국수, 라멘 등 일품 음식을 파는 곳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붐비는 시간은 피하라 당당한 싱글도 좋지만 정각 12시에 식당 한 가운데 4인용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아 밥을 먹는 것은 본인의 마음도 편치 않은 일일 것이다. 11시 반이나 12시 4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