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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라고 불렀습니다 외 1편 / 김은닢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데라고 불렀습니다 외 1편 김은닢 이름을 부르니까 새로운 세계가 송곳니로 손목을 물며 깨어났다 나의 작은 고양이가 칼데를 끌어당기고 칼데는 나를 끌어당겼지 203동 앞에서 만난 치즈 고양이 너도 본 적 있을 거야 자동차 배기통 뒤에서 앞발을 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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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올고롱고로 칼데라 호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이 다릅니다.. 올고롱고로가 플라멩고의 도래 시즌.. 서식지 보호를 위해 호수변까지 차랑 접근이 허용되지 않아 조금 먼발치에서 보기는 했지만 홍학의 군무를 즐감하며 그들의 습성을 즐겼습니다.. 호수에서의 홍학등 칼데라 호수의 풍경을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