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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올고롱고로 칼데라 호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이 다릅니다.. 올고롱고로가 플라멩고의 도래 시즌.. 서식지 보호를 위해 호수변까지 차랑 접근이 허용되지 않아 조금 먼발치에서 보기는 했지만 홍학의 군무를 즐감하며 그들의 습성을 즐겼습니다.. 호수에서의 홍학등 칼데라 호수의 풍경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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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습지의 뿌리 칼데라 호수를 찾아본다.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산의 칼데라호수는 직경 3~5km정도는 되었으리라 추정된다. 그 이유를 장산습지를 중심으로 찾아보려 합니다. 억새밭 중심의 남동쪽으로 각각2km범위가 된다. 북편의 낮은 산과 동편 헬기장 진충교육장 동산 동북의 내리방면, 다음 사진의 재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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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피나투보 화산 칼데라 호수(Mt.Pinatubo Crater Lake) 트레킹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가 몇개 있으나 이곳 코스가 가장 안전하고 쉬워 대부분 이 코스를 이용한다고 함 · 트레킹입구에서 걸어서 분화구 칼데라호수까지 왕복(편도 2.5km, 왕복 5.0km) 난이도 아주 쉬움, 관광 트레킹 코스임 - 군사 지역을 통과하여야 하는데, 요즘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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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 올라 천지 호수를 품다 (1) 윤연모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록강 변의 항구 도시인 단둥시(市)를 거쳐 통화시(市)까지 8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지만, 백두산의 천지 칼데라 호수를 보겠다는 기대감에 지루하지 않았다. 창가로 보이는 누런 벼들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고 한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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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도야호수와 무로란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호수마을 도야로 가는 날. 홋카이도 남서부 도야 칼데라 호수로 총 둘레 50km, 최대 수심 180.0m. 평균 수심 117.0m의 호수. 궁전같은 유람선을 타고 갈매기 친구하며 호수 한바퀴. 세계유일의 개인소유의 활화산 쇼화신잔 지금도 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