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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샤, 과테말라 ©iStock 실제로 야샤에는 네 곳의 고대 마야 도시 야샤, 토폭스테, 나쿰, 나란조의 유적이 포함되어 있다. 칼라크물, 멕시코 ©iStock 캄페체 주의 울창한 정글에 위치한 칼라크물 유적지는 지금까지 발견된 고대 마야 도시 중 가장 크고...

따라 나섰다. 외계인이 다녀간 증거를 직접 보려고 온두라스의 코판, 과테말라의 티칼, 엘 미라도르, 익심체, 멕시코의 칼라크물, 팔렝케 등지를 돌아다녔다. 그중에서 팔렝케 유적지에서 나온 파칼왕(615~683)의 무덤 석관 덮개가 특이해서 발길을...

유적을 남겼고 8세기 키니치 하나브파칼 왕은 마야 문화를 꽃피웠다. 그 유적을 살펴보면 멕시코의 욱스말, 치첸이트사, 칼라크물, 팔랑케, 온두라스의 코판, 과테말라의 티칼이라 국립공원. 벨리즈에 카라콜. 티칼 같은 찬란한 마야문명을 이루었다...

를 중심으로 책력(달력)이 만들어지고 마야 문화의 기틀이 잡혔으며, 250년 부터 9세기경 까지 지속된 고전기에는 티칼과 칼라크물 등의 패권국들을 중심으로 여러 도시국가들이 난립하였습니다. 고대 그리스 처럼 도시국가들의 전쟁과 동맹이 이어지며...

흩어져 있었던 것처럼, 마야 안에는 티칼[그러나 옛 마야 사람들은 이 나라를 ‘약스 무탈’로 불렀다]이나 팔렝케나 칼라크물 같은, 수도와 위성도시와 그것들을 둘러싼 고을/마을들을 지닌 많은 작은 나라들이 흩어져 있었다. 참고로, 고대에는...

것과 같다. 수메르 안에 우르나 우루크 같은 수많은 도시국가가 흩어져 있었던 것처럼, 마야 안에는 티칼이나 팔렝케나 칼라크물 같은, 수도와 위성도시와 그것들을 둘러싼 마을들을 지닌 많은 작은 나라들이 흩어져 있었다. 아스테카(메히까 제국)는 14...

여전히 티칼의 상형문자를 사용하는 등 문화적 측면에서 티칼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전기 후기의 쌍두마차 격인 티칼과 칼라크물 사이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여타 마야 유적들보다 남아있는 기록들도 많아 상대적으로 역사도 잘 복원...

미라도르 빌딩 Edificio Mirador - Madrid , Spain 15. 멕시코 노틸러스 집 Nautilus house - Mexico 16. 멕시코 칼라크물 - "세탁기 건물" Calakmul ? "The Washing Machine" building - Mexico 17. 카나다 몬트리올시의 아파트 건물- 거주지 67 Habitat...

Pakal'은 '방패'라는 뜻이다. 본래 왕의 방계로 밀림에서 살다가, 왕실에 후사가 없자 귀족들에 의해 추대되었다고 한다. 칼라크물(Calakmul)을 비롯한 주변 도시 국가들의 압력을 이겨내고 정복 사업을 벌였으며, 대대적인 건축 사업을 통해 권위를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