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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옮겨 놓았더니... 에그머니..이 한겨울에 만개를 했네... 밤에 비닐이불 덮어 주고 낮에는 벗기고...ㅋ 꽃 시집 살이를 시키네... 벌써 꽃 피운지 한달~~ 아직도 싱싱 하다^^ 네이버 검색 하니 꽃이름이 칼랑코에 라고 한다. 원래 추운데서 피는건강...

엔젤 칼랑코에 삽수 차비나눔입니다. 몇년전 두줄기 삽수를 얻어왔는데 너무 잘자라 틈틈이 나눠주고도 화분 2개가 또 남아 강정전했어요. 삽수도 대부분 목질화된 상태라 상토에 꽂아두면 뿌리내린뒤 잘키우면 자라면서 새가지가 계속나와 겨울에 꽃...

칼랑코에(Kalanchoe) 6,000만 년 전, 아프리카 대륙과 인도가 갈라지면서 생겨난 마다스카르 섬은 동화 '어린 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가 자라는 곳으로 영화 같은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다른 대륙과 고립되다 보니 이 섬의 식물 중 80%가 독특...

나눔했던 삽수들 잘크고 있을까요? 이제 꽃봉오리 다글다글 달리고 새순도 계속 올라오네요. 상태가 안좋은 남은 삽수들도 다 삽목하여 잘크고 있네요. 꽃피우기 시작하면 서늘한 베란다로 옮겨야 오래 꽃을 봅니다. 지금부터 여러 달 계속 꽃대올리고 커...

칼랑코에의 계절. 개화를 시작합니다

설레임을 선물하고 싶다면 '칼랑코에' 12월 8일의 꽃은 '칼랑코에(Christmas kalanchoe)', 꽃말은 '설레임, 인기'. 포인세티아와 함께 12월이면 선보이는 예쁜 소형분화이다. 작은 꽃도 예쁘고 송이를 이루는 모습은 더 아름답다. 대표적인 단일성 화훼...

꽃을 피웠네요 쪼그마한 핑크한것이 사랑스럽네요 1대의 꽃대를 세워 4장의 꽃잎이여러장 피고 지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