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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먹고 보고...+_+ 201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티비에서나 봤던 동피랑 마을.. 이때 회광반조 격으로..잠깐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분 2분이 같은 테이블에 있었고 우주헹님하고 재밌게 얘기하고 계셨네요.. 통영시장 출마하실분이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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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캐릭 대사모집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칼맛을 보아라! Huah!-후아! ===================================================================================================== Ready to ride!-기사 준비완료! Need something?-뭐가 필요해? Say the word.-명령을 내려. Yes, chieftan!-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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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에너지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tv를 독식하지만 비몽사몽. 뒤늦게 들어온 손님의 콧소리는 모닝콜 3시가 2시40분. 새벽 4시 "섬삼재"행 군내 버스는 경향각지의 산행객으로 만원. 4시 35분 '성삼제"도착. 잘딱인 비포장길은 이른 새벽 길 쌀쌀한 바람으로 잰 걸음 재촉한다.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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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팀 알렉스입니다~ 담은 허당님&차순남님^^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나는 요렇게 생겼어요 나이먹고 카메라 울렁증이 생겨 최근 사진이 없네요~ 옛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어릴적부터 노안이라 별 차이 없을 듯ㅋㅋ 어릴적 신조가 '젊음을 불쏼라!!'였는데, 말이 씨가 된다고.. 지금은 새하얗게 타버렸어요.. 한 줌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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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봄의 전령사 "도다리"를 맛있게 반겨주는 곳 - 남해횟집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음이 나는거같습니다 두툼하고 붉은 자태에 쫀득하고 야들거리는 식감이 그대로 전해지는거같군요 찰지고 쫄깃한 도다리 접시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아래에 얼음팩이 들어있어서 회를 시원하고 신선하게 유지시켜준답니다 쫄깃한 자태에 입이 너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