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스포주의)퀸메이커 칼윤(또경영) 대사 중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졸 출신의 대통령이 나오고 촛불 몇개로 이 나라 국가원수를 밀어내고 운동권세대들이 널뛰는 세상이지만..” 또경영이 말하니 더 열받음. 드라마 잼있네요. 좀 억지스러운게 있지만ㅋㅋ
-
레인과 칼윤 구분 못하는 피플지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플지 최근호에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한 비 (레인) 에 대한 내용이 실렸는데 비의 사진대신 칼윤 (릭윤의 동생) 사진을 삽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백인 (또는 흑인)들 눈에는 동양인들이 다 비슷하게 보이나 보군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민경욱 대표의 글 >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하였고 영하의 날씨에 눈은 퍼부었습니다. 그 괴로운 상황에서도 저는 웃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어떻습니까? 미국의 교포 칼윤 선생님께서 몰아치는 영하 20도의 칼바람 속에 마포대교 중간에서 4.15 부정선거, 민주주의 사망 깃발을 힘겹게 붙들고 1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퀸메이커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발 사업에 훼방을 놓는다. 6. 6화65분 뜻밖의 인물에게서 조언을 얻은 민정은 경숙을 무너뜨리기 위해 승부수를 건다. 칼 윤은 도희를 흔들어 놓고자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르는데. 7. 7화72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거의 여파가 미치기 시작하자...
-
3인 3색 러브스토리 - (손태영, 이천희, 칼 윤, 소유진) 200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인 3색 러브스토리 - 사 랑 즐 감 (기억이 들린다. 2005) 3인 3색 러브스토리 - 사 랑 즐 감 (아임 오케이. 2005) 3-2 3인 3색 러브스토리 - 사 랑 즐 감 (폭풍의 언덕. 2005) 3-3 http://cafe.daum.net/dedongjokgu <<<<클릭하세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25 (세스 그린 +칼 윤 +릭 윤) "Anacondas: The Hunt for the Blood Orchid" LA시사회 200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펌하지말구 출처 달아주세요~! 불펌하지말구 출처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