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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명언을 남겼다. "지구는 우주에 떠있는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다." 칼 세이건 박사는 저서 '창백한 푸른점'에서 다음과 같은 육성 소감을 남겼다. "다시 저 점을 보라. 저것이 우리의 고향이다. 저것이 우리다...

책 : 코스모스(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1장 토론일: 2024.3.12 화 저녁 7시 발제 : 자유토론 참석자 : 김현정, 김혜정, 유경은, 최화영, 장재경, 정은미 <나눈 이야기> -우주에서부터 지구로의 접근이 너무 신선하고 놀라웠다. -학생 때 배웠던 것들의...

출판되었던 코스모스의 저자인 칼 세이건이 타계하고 그의 원고를 와이프가 모아서 재발간한 작품이다 우주의 기원 빅뱅원리에서 부터 생명의 기원 그리고 인류가 어떻게 우주에서 생성이 되었는가를 알기쉽게 그리고 철학적으로 기술하고 사실과 실험에...

있는 빛나는 점들이 아니라, 인류에게 신비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끊임없이 사유하게 하는 존재다. 칼 세이건(Carl Sagan)은 그의 대표작 '코스모스'에서 "우리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We are made of star-stuff)"고 말했 다. 이 명언은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