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캄보디아를 다녀와서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둥을 세우고 이 층에서 살며 집 둘레에 바나나 나무, 삼나무를 심었다. 유치원, 학원은 없다. 평균 수명은 65세이고 달러와 캄보디아 화폐를 사용한다. 기온은 여름 날씨다. 집 앞에는 우리나라 70~80년대 펌프로 물을 올려 지하수를 사용한다. 한국인이...
-
인도네시아, 대(對)캄보디아 교역액 10억 달러 기대 인도네시아 The Khmer Times, Direct Cambodia 2023/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네시아, 대(對)캄보디아 교역액 10억 달러 기대 인도네시아 The Khmer Times, Direct Cambodia 2023/11/06 ☐ 인도네시아가 대(對)캄보디아 교역액 10억 달러 달성을 기대함 - 산토 다르수마르토(Santo Darsumarto) 캄보디아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는...
-
캄보디아 경제 동향(2024.6.22- 6.28)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캄보디아 주간(6.22-6.28) 경제 동향 [경제/사회] ■ 세계은행(WB), 캄보디아의 성장을 위해 2억 7,500만 달러 승인 ㅇ 세계은행(WB)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캄보디아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캄보디아를 위한 국제개발협회(IDA) 차관 약 2억 7,500만...
-
결혼55주년 캄보디아-라오스배낭여행(6일) 걸어서 캄보디아 라오스 국경넘기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다 오전 7;02 Stung Treng Market 동문 오전 7;03 Central Park 시엠립 올드브릿지에서 남아 있던 캄보디아 돈을 모두 주었기 때문에 달러를 손에 쥐어 주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받는다.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사 먹을...
-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 달러 위조지폐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주의사항 코로나 이후 캄보디아 여행시 달러 위조지폐 주의사항 안내드립니다. 동남아 국가들중에서도 드물게 캄보디아는 미국 달러와 현지 화폐인 리엘이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캄보디아 여행의 장점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
[캄보디아 여행기 5] 프놈펜 - 온리 원달러~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달러 4000리엘 버티면 내려가는 고무줄 요금. 코리안의 뚝심은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 일주일 캄보디아가 빠삭해진 다운 타운(Down Town) 프놈펜이 손바닥 안, 받고 가시던지 꽁을 치며 죽을 치던지... 온리 원 달러~ Phnom Penh in Cambodia 2023 06 30
-
(60) 제24차 인도차이나 캄보디아대회 (3) (11/10/23)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도 있다고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이 많을 것 같다. 미국에서는 아직 한 번도 온 적이 없다고 한다. 캄보디아는 달러를 자기 나라 돈과 같이 공영으로 사용하는데 찢어지거나 헌 것은 안 받는다고 한다. 남편이 하루를 더 머물며 호텔비가...
-
[노옵션]세계문화유산:캄보디아:앙코르왓(02월13일(목)~17일(월)/3박5일)신청해 주세요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캄보디아vip 프리패스비자($36),열대과일,생수,제공 특식: 압살라디너뷔페,크매르정식,우렁쌈밥,앙코르수끼,숯불구이,삼겹살, ---하단 일정표를 꼭!!! 확인 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출 발 일 시 도 착 일 시 2025년02월13일(목) 오전09시40분 [ZA...
-
11월21일 원·달러 환율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루나이 달러 1,044.70 - - - - - 0.7469 PKR 파키스탄 루피 5.03 - - - - - 0.0036 MXN 멕시코 페소 68.88 - - - - - 0.0492 ARS 아르헨티나 페소 1.40 - - - - - 0.0010 BRL 브라질 레알 242.16 - - - - - 0.1731 HUF 헝가리 포린트 3.59...
-
캄보디아 대운하, 경제 도약인가 외교 위기인가 - 가깝고도 먼 아세안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위가 높아지는 우기에는 5000t 화물선까지 드나들 수 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 푸난 테초 운하는 캄보디아 정부가 51% 지분을 확보하지만, 17억달러 모두 중국 투자금으로 집행한다. 중국도로교량공사가 건설해 40~50년간 운영하다가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