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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것은 내게 축복이야'란다 오전 7;02 Stung Treng Market 동문 오전 7;03 Central Park 시엠립 올드브릿지에서 남아 있던 캄보디아 돈을 모두 주었기 때문에 달러를 손에 쥐어 주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받는다.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자기...

왜 한국인에게만 돈 내라고 할까? 캄보디아 공항의 황당한 차별 정책 전 세계 공항 중 유일하게 한국인에게만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공항이 있습니다 바로 캄보디아 주요 공항인데요 한국인 입국자들에게만 '비자 급행료'라는 명목으로 1달러를 강제로...

출처 : https://theqoo.net/2736417782

자라난 병에 튼튼한 버섯 2개만 남기고 솎아내는 작업. /이건송 영상미디어 기자 이진성 사장은 캄보디아 직원들에게 “한국에서 번 돈으로는 캄보디아에서 새로 개발 중인 신도시 근처 땅을 사라”고 했다. 고향집 근처의 농촌 땅을 사지 말고 개발...

큰 돈도 아니고 도우면서 최대한 즐겁게 여행하는게 득이 되니까! (그러다보니 30달러 어치 옷을 구매함 ㅋㅋㅋㅋ) <3일차> - 대망의 일출+스몰투어! 앙코르와트의 일출을 보기 위해 4:40분에 예약해둔 툭툭이를 타고 가는데, 밤 깜깜할 때 다들 휴대폰...

개신교 목사 해외 봉사자들 데리고 일부들이 돈이 나오는 걸 들고 가서 본인들 가정을 위해 쓴다고 하네요. 캄보디아. 증언하는 분은 가톨릭 신부님인데 가톨릭 신부님들은 처자식이 없으니 목사님과 이런 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위 경찰에 연락해준 후 조선족이 이 사람을 경찰서 데려감. 거기서 캄보디아 글씨로 된 거에 사인하고 풀려남. 한국 돌아와서 사인한 캄보디아 문서 번역해보니 뭐 자신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서 폭행당한 것이고 이걸 문제 삼지 않겠다는 내용이었음...

호텔비가 70불이라 100불짜리를 냈는데 헌 돈이라고 안 받아서 다시 방으로 와서 빳빳한 돈을 가지고 가니 30불을 빳빳한 돈으로 거슬러 주었다. 캄보디아가 공산주의의 나라인 줄로 알았는데 아니라고 한다. 지금의 왕의 아버지가 김일성을 좋아해서 북한...

목요일은 다문화교육을 했어요~ 캄보디아 인삿말과 돈을 알아보고 시장놀이를 했어요!! 사장 역할을 맡은 친구들은 "물건 사세요~ 써보세요~ 2개 사면 1개 더 드려요~~~"라고 말해보고 손님 역할을 맡은 친구들은 "얼마에요? 2개 주세요~ 1개 더 주시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