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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다녀와서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러와 캄보디아 화폐를 사용한다. 기온은 여름 날씨다. 집 앞에는 우리나라 70~80년대 펌프로 물을 올려 지하수를 사용한다. 한국인이 12,000명 정도며 가이드는 30세 때 자원봉사를 와서 현지인과 결혼하였다. 19년 동안 가이드를 하며 자녀가 세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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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일지/윤준섭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시간 비행기 탑승을 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기력이 몇 년 더 유지될 수 있을까? 생각하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이테는 많지만 믿음이 얕은 늦깎이 막둥이 집사로 마음이 오므라졌다. 해외선교에 대한 임무와 절차도 숙지하지 못하고,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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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에서 한국인만 내고 있는 $1의 정체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량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편의를 봐주는 비자 급행료 명목으로 1~5달러 정도의 금액을 요구하며, 냈을 경우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여 빠르게 통과시켜 준다고 합니다. 만약 내지 않을 경우, 트집을 잡거나 비자신청서를 제대로 읽어 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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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두 번째 갔다왔습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tx 시간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탔고 해당 비행기 출구를 찾지 못해 뛰어다닌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티켓 외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편안하게 탑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일찍 미리 인청공항에 가서 기다렸다가 탑승을 했거든요. 첫 번째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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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16>캄보디아(2)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간 정도 면세점을 기웃거리다 다시 9시경 출발하여 3시간 정도 비행한 후 캄보디아 ‘시엠 레아프(Siem Reap)’ 공항에 도착하니 자정쯤이었는데 현지시각으로 새벽 2시였다.(우리나라와 시차 2시간) 시엠 레아프(Siem Reap)는 앙코르와트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