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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그 물에 오수를 버리고 있다.😂 캄보디아는 인근에 위치한 태국과 베트남과 서로 사이가 안좋다고...맹글로브나무의 시원한 그늘사이로 배를 타고 가다보니 수상가옥 아이들이 큰 스티로폼 박스와 고무통을 타고 노는 모습이...

시로 본 세계, 캄보디아 [수상가옥 이사 풍경] 김윤자 기자, 2015-06-10 10:32:11 수상가옥 이사 풍경 -캄보디아 문학기행 김윤자 오늘, 참 진귀한 풍경을 봅니다. 나는 유람선을 타려고 온 이방인인데 내 앞에서 떠가는 배는 수상가옥을 싣고 이사 가는...

정권을잡은 3년 6개월동안 250만명이 죽은 슬픈 역사의 현장에서 묵념합니다 실제 당시 유골을 보관한 현장 12시 캄보디아 수상가옥 13시 수끼 점심식사 2024년 6월 12일 씨엠린에서 프롬팬으로 오는길 6시간 장거리 하늘에 구름위에 무지개가 떠 있습니다...

시엠립 톤레삽 호스투어 수상가옥ㆍ맹그루브숲ㆍ일몰 캄보디아 토속신앙¡ 지주신위 호텔로고와 로비의 모습들 침실연꽃 생화로 연출된것 이 수상가옥들은 베트남 난민들이 모여사는 곳 홍수때 탑 보이는 곳까지 물이 개도 보이고 어린이들도 노를저어...

여 '남지나'해로 빠져 나간다. '캄보디아'는 '프랑스'의 식민지와 '크메르루즈'군 과의 내전, 그리고 '베트남'군의 침공 등 전쟁...황폐하여 '크메르'족의 후예들은 가난에서 허덕인다. 수상가옥들이 수 없이 줄지어 있는데, 삶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인 것...

민속촌 박물관, 미니어처 동굴관광을 했다. 국립박물관에서 캄보디아 역사, 문화 등을 보았다. 이어폰으로 들으니 이해가 간다...큰 똔레쌉 호수를 갔다. 배로 이동하여 호수에 떠 있는 수상 가옥을 보았다. 이곳에는 병원만 없고 학교, 마을회관, 잡화점...

캄보디아 시엠립 톤레샵 호수 가는 길. 호수 주변 수상가옥에 약 100만명이 살아가고 있으며 주로 베트남 남민들이다. 현재 수심은 약 7m이며 우기 최고 수심은 15m에 달한다. 총크니어 선착장 매표소. 톤레샵 수상가옥 마을. 바다 같이 넓은 톤레샵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