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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은 한국에 와보는 것이라고도 하네요 ^^ ▼악어 가죽 벗기고 식용으로 가공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맹그로브숲 입니다 우기철에는 강물이 불어나서 쪽배를 탈수 없습니다 ▼톤레삽호수 정글 탐험 쪽배가 잘 지나갈수 있도록 청년...

건.. 우기철 우기로 인해 여행 비수기라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많지 않았다. 가이드님왈.. 성수기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식당도 관광지도 붐벼서 정신없이 다녀야하는데, 비수기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호텔에 도착후 비가...

캄보디아는 우기철이 되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비가 내립니다. 이럴때, 배낭 여행객들은 운이 없으면 정말 왠종일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대도시도 마찬가지로 물이 넘쳐서 강과 도로가 하나가 됩니다. 배수시설을...

육로여행 하시는분들.. 다리가 끊어져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지체 하실수가 있습니다. 1일정도 여유 두시고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우기철 캄보디아 오후 3시 55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퐁치낭으로 가는 길 하루 한 번씩 어김없이 쏟아지는 소나기를 만났다 사람이 추운 나라든 더운 나라든 날씨에 적응하며 살 수 있는 자연의 순리란 참으로 놀랍고도 신기하다 각 나라의 풍습이나...

한국의 날씨는 지금 장대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이지만 캄보디아는 수시로 비가 오는 우기철입니다. 덕분에 거리의 먼지들이 금방 가라 않겠지요. 그렇지만 언제 그랬나는 듯 돌의 먼지는 또 시작되는게 캄보디아의 특징이 아닐까요

★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미얀마 바간은 많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크다(No.4) 앙코르와트는 크고 바간은 많다 양곤의 아침날씨가 너무 좋다. 우기철 아침이 아니라 건기철 아침이다. 중...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