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캄보디아 대운하, 경제 도약인가 외교 위기인가 - 가깝고도 먼 아세안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지금은 태국과 베트남의 틈바구니에서 국가 발전은 정체되고 있다. 푸난 테초 운하 사업은 훈센-훈마넷 부자 세습 정권이 정말 캄보디아 민족 부흥을 위해 중국의 도움을 받고자 추진한 것일까? 철권 통치로 야당 국회의원들을 탄압해 아들에게...
-
하루만에 죽어버린 아기, 캄보디아의 운명을 바꾸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권에 대항하는 반군을 조직, 결국 베트남의 지원을 받아 폴 포트를 몰아낸다. 이 남자가 바로 38년 동안 캄보디아를 지배하고 아들에게 정권을 양위해 세습한 독재자, 끊임없이 시민들을 탄압하고, 언론을 통제한 채 야당 인사들을 수없이 살해한 훈 센...
-
캄보디아 4일차 – 왓트마이사원, 톤레삽호수 관람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남아의 히틀러로 불린 폴폿 크메르군을 조직해 정권을 잡은 후 캄보디아의 1/4을 죽인 킬링필드로 유명한 독재자... 왓트마이사원은 킬링필드로 죽은 사람들의 넔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원이다. 가이드님을 통해 캄보디아 역사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
-
벌거벗은세계사 캄보디아 인구 1/4 죽인 킬링필드 폴포트 정권의 만행 2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아누크 국왕과 수상이던 론놀사령관 시아누크가 중국 방문을 틈타서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베트남에 맞서 싸우는데 캄보디아를 이용할 속셈으로 미국은 론놀 정권을 지원한다. 그렇게 론논 정부군과 크메르루즈 연합군 사이에 내전이 발생했다. 축출된...
-
노총 간부, 베트남·캄보디아·중국서 '北 공작원' 접촉‥ 공작금 수수 의혹“...“文정권, 北 화낼까봐 수사 뭉개”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노총 간부, 베트남·캄보디아·중국서 '北 공작원' 접촉‥ 공작금 수수 의혹“...“文정권, 北 화낼까봐 수사 뭉개” 나라사랑 실크로드 ・ 2023. 1. 19. 10:15 본문 기타 기능 국정원 "민노총 간부, 베트남·캄보디아·중국서 '北 공작원' 접촉...
-
"민노총 간부, 베트남·캄보디아·중국서 '北 공작원' 접촉‥ 공작금 수수 의혹“...“文정권, 北 화낼까봐 수사 뭉개”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랐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북한 대남 공작원을 만나 지령을 받은 뒤 국내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n.news.naver.com "한길로 이끈 주체의 태양"… 간첩조직 'ㅎㄱㅎ' 이름, 北에서 왔다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주체의 태양"… '한길'은 北 리더 김일성...
-
캄보디아, “선거 절차 방해시 처벌” 선거법 개정… 인권단체 반발 캄보디아 EMERICs - - 2023/07/14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마하려는 정당에 내무부에서 정당 등록 증명서를 발급받도록 하는 새로운 절차적 요건을 부과했다. 이와 관련해 캄보디아 현 정권이 야당의 선거 참여를 막기 위해 절차를 변경했다는 비난이 쇄도하자 캄보디아 중앙선관위는 해당 절차가 법률에 따른 것...
-
230101 캄보디아 앙코르왓 4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다. 사원 안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는 견공 플루메리아 꽃 진한 향기가 매혹적인 꽃이다. 왓트마이 킬링필드는 캄보디아 폴포트 정권의 200만 명의 양민학살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왓트마이는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수많은 유해가 있던 이곳에 희생자...
-
1993년 캄보디아 리엘 이야기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메르군에 의해 수천명이 학살되어 매장된 곳입니다. ) 이 인간이 그 유명한 폴 포트.... [출처]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 크메르 루즈 정권|작성자 위드아시아 크메르 루주 스타일 대체 통화 태국 바트와 캄보디아 리엘간의 통화 교류를 위해 마련한...
-
[숨어있는 세계사] 대학살 지켜만 봤던 캄보디아, '분노의 날' 지정했죠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캄보디아: 불교 의식 활용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주 정권 시절, 개혁을 명분으로 삼아 정권 차원에서 반대파에 대한 잔인한 학살이 이루어졌어요. 일명 '킬링필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