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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후추가 최상품이라 가장 비싼 가격에 팔고 있었다. 살랑사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아침 트레킹 ▲ 아침 트레킹 중 산 중턱에서 보는 까엡의 풍경 아침을 상쾌하게 삼림욕으로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트레킹이 아닐까? 텁텁한 오후의 공기가 오기...

베트남보다 캄보디아가 투자비용이 많이 들 거라 생각된다. 전통적인 기둥재배는 나무기둥 구입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 기둥1개당 7불로 가정할 때 1ha에 필요한 기둥 수는 2*2로 하면 2,500개의 기둥이 필요하며 기둥구입가격만 해도 17,500불이되며...

깜뽓(Kam pot) 세계 최고의 후추와 두리안의 고장 껌뽓, 이제는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신흥 관광지로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껌뽓’은 생선 ‘복어(뜨라이 껌뽓)’의 캄보디아어 발음을 본 따서 지은 이름이다. 껌뽓 주는 캄보디아 국토 최남단에 위치해...

토양과 기후가 후추 재배에 적합하다는 2가지가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유기토양으로 무 농약의 후추 재배에 최적인 농경지는 캄보디아에 캄폿, 깜퐁스프, 깜퐁짬, 등이 있습니다. 최고의 향기 검은 후추를 함께 생산할 수있으며 기업농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