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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 고국 사이…위안부 피해 ‘훈 할머니’를 아시나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 <프놈펜 포스트>(The Phnom Penh Post)에서 처음 보도했다. 신문은 73살 한국인 훈 할머니가 캄보디아 오지에 생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훈 할머니가 일제강점기 때 한국에서 위안부로 끌려온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이후 <에이에프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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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캄보디아 공휴일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프놈펜은 전국의 캄보디아국민당(CPP) 당원들과 함께 성대한 축제를 연다. - 3월에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서 여성 공직자들이 회합을 가지며 국가로부터 선물과 보너스를 받는다 \-4월 13일부터 16일까지의 크메르 신년인 “쫄츠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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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행**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거인 프놈펜 왕궁과 크메르 루즈 시대에 대해 알 수 있는 투올 슬랭 대학살 박물관 등 캄보디아의 과거를 만나 볼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답니다. 햇살 가득한 해변을 찾는 분들에게 시아누크빌은 아주 제격이죠. 캄보디아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청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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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아르헨티나 선교/최승남 선생님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고 프놈펜의 조이플스쿨(초중학교) 사역을 중심으로 중국인교회와 한인교회 집회, 그리고 따께오지역의 성경학교를 하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승남 올림 2024년 8월 Cambodia 🇰🇭 선교편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보배로운 믿음을 가지고 복음의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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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오늘의 역사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는 날씨였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행사가 진행될 때 기온은 최고 38도까지 치솟았고, 군중은 최대 5시간 이상 땡볕에 노출돼 있었다. 그 결과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탈수와 열사병에 걸린 인원은 약 600명, 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