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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톤레삽호수와 사람들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는 호수다. 크리스탈처럼 맑거나 옥빛을 띤 호수를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이 좋다. 메콩강은 황토흙을 실어나르기 때문에 탁한 황토색을 띤다. 해질녁에...

마지막 일정으로 바다와 같은 호수를 보았다. 지금은 우기라 호수 면적이 더 크다. 우리가 본 수상가옥은 베트남인들이 살고있는...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그 물에 오수를 버리고 있다.😂 캄보디아는 인근에 위치한 태국과 베트남과 서로 사이가 안...

캄보디아 인들의 삶의 터전인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민물 호수로 서울면적의 4.5배 에 이르고 무려 캄보디아 국토의 15%를 차지 한다고 한다. 이 어마 아마한 호수는 우기가 되면 면적이 서너 배 커지고 바다와 같을 정도로 장대하게 되며 메콩...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사람들 김윤선 톤레삽 호수는 길이 160키로 넓이 36키로의 호수는 캄보디아의 중심지를 흐르며 3천키로의 면적에 수심이 1미터라고하며 조금 깊이 들어가면 3미터정도라고 한다. 베트남 메콩 강 줄기로 내려오는 호수며 우기 때는...

◈캄보디아 톤레사프 호수 캄퐁플럭◈ 캄보디아에는 캄퐁플럭(Kampong Phluk)이라 불리는 3개 마을이 함께 붙어있는 수상(水上)마을이 있다. 캄퐁플럭은 씨엠 립(Siem Reap)에서 남동쪽으로 약 16km 떨어진 톤레사프 호수(Tonle Sap Lake) 위에 있다. 우기...

보면 그야말로 "똥물"입니다. 이물에서 고기잡고 밥하고 빨래하고 이물 받아서 마시고... 그물에 대.소변다시 보고..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거주민을 보기 전에는 미국.영국.프랑스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하고 생각을 더러 해보기도 했지만 이걸 보고...

시로 본 세계,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김윤자 기자, 2015-05-29 11:44:51 톤레삽 호수 -캄보디아 문학기행 김윤자 때로는 호수가 생명의 땅이라고 포근한 대지라고 뜨겁게 절규하는 이 물 바다에서 함묵으로 유람선에 올랐고 물 위에 세운 수상가옥, 수상...

정도나 된다고 하는데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수상가옥이 많이 있고 배로 된 학교와 교회, 관공서들이 호수 위에 떠 있다. ◆ 캄보디아 약사(略史) 캄보디아는 크메르(Khmer)족이 세운 크메르 왕조가 인근의 베트남, 미얀마, 태국과 힘겨루기를 하고 또...

2천마리 이상 서식 한다고 합니다) 고추들은 빠지고 ㅋㅋ 비록 년식은 좀 됐지만 맘만은 송혜교 캄보디아 수상촌인 톤레샵 호수로 배타고 나갑니다 이때 캄보디아 초딩이 나타나서 안마 해주고 1달러 받아 갑니다 ㅎㅎ 이곳에서 사는 분들은 이 호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