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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너무나 좋아 할 그림 <편집자 주~임산부와 심장이 약한분 또 비위가 약한 분은 열람을 자제해 주세요> 캄비세스 왕의 재판 I 헤럴드 다비드의 이 그림은 잔혹한 형벌인 생리박피형을 묘사하고 있다. 기원전 6세기 고대 페르시아의 전제군주 캄비세스...

캄비세스 왕의 재판 이야기 - 현재 우리의 법관들은? 오늘은 무서운 그림 하나 소개합니다.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군주 중에 캄비세스(Cambyses) 2세(?- BC522)란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 키루스 2세와 아케메네스 가문의 딸, 카산다네 사이에서...

소재로 이용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1489년 네덜란드의 화가 헤라르트 다비드(Gerard David, c.1460~1523)가 그린 ‘캄비세스 왕의 재판(The Judgment of Cambyses)’이다. 《역사》에 쓰여진 것과는 달리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것으로 묘사된 이 그림은...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이 의자에 앉을 새 재판관으로 시삼네스의 아들인 오타네스를 임명했습니다. 위 그림은 이 '캄비세스왕의 재판'을 네덜란드의 화가 헤라르트 다비트가 1498년에 그린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간의 피부 표면은 더럽고 추(醜)한 것...

네덜란드의 화가 헤라르트 다비트에게 작품을 의뢰했다. 시의회는 법정으로도 사용되었었다. 1498년 다비트는 '캄비세스 왕의 재판'을 그려 주었다. 그림 속에는 네 명의 사형집행인이 냉혹하리만치 침착하게 시삼네스의 팔과 다리, 가슴의 살가죽을 칼로...

캄비세스왕의 재판이 생각난다.... 사리사욕에 부당한 판결을 한 시삼네스를 산체로 껍질을 벗기는 형벌을 내렸다.... "악법도 법이다"???? 조시나 까잡숴!!!! 독일에서 나치전범재판이 있었다.... 그 나치혐의자는 "그 당시 자신은 현행법이었던 나치법에...

@lawitter140416: 보아라 작금의 대한민국 법관들이여 ! "캄비세스 왕의 재판" 페르시아 왕 캄비세스는 법관들의 부패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판결을 거래한 판사 시삼네스를 산 채로 살가죽을 벗겨내고 재판관 의자에 깔았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이자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헤로도토스는 그의 저서 ‘역사’에 페르시아 제국 캄비세스 왕이 행한 재판을 적어놓았다. 헤로도토스는 법을 집행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이 캄비세스 왕의 재판을 통해 후세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