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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정기모임 합니다. 201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이시면 됩니다. 시간: 늦은 7시 회비:이만오처넌 총무 :이카루스 = ***-****-**** 쫄리= ***-****-**** ★2차는 인근 캉캉 노래방으로 예약을 마쳤습니다. ♧♧정회원님들은 정모 1회 참석 하시면 우수회원등업요청 하실수 있구요.. 우수회원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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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의 댄스 입문동기 200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막춤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렸다. 중국에 갔을 때 노래방 옆에는 늘 플로어가 있거나 심지어 공장 내 가라오케 방에도 춤 출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춤을 못 추고 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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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남을 위해서 추나, 나를 위해서 추나? (캉캉님 글^^*) 200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서 노래방이나 카페나 심지어는 야외에서도 할 기회가 생기는데 움츠러들면 정말 보기 흉합니다. 주변에서 댄스를 배운다는 것을 알게 되면 끌어내서 기어이 춤을 추게 만듭니다. 버티다가는 승강이를 하다가 손톱자국에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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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캉캉(강신영) 칼럼 = 이성에 관심을 가져라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노래방 가는 것이 고정 메뉴인 평범한 모임도 많은데 취미와 운동을 겸해서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나는 댄스동호회야 말로 최고의 이성 교제 마당입니다. 같이 운동하면서 동료로서 파트너로서 이성을 대하고 댄스스포츠는 매너라는 것이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