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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새벽3시반 에 집에서 출발 밴쿠버공항도착 토론토행 에어캐나다타고 5시간비행토론토도착 시내관광하고 천섬크루즈 돌고 성요셉성당 총독관저 보고 다음날 퀘벡으로이동 몽모렌시폭포 보고 샤토 프롱트낙호텔보고 화가의거리 듀프랭테라스 노틀담...

미국의 동부와 워싱턴DC, 보스톤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까지 다녀오다. 1624년 네덜란드는 동인도회사가 해상무역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다니던 때에 아메리카땅을 발견 "뉴 암스테르담"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사람들이 이주해서 살기 시작...

설립자는 토론토의 베테랑 골동품 수집가로 중국 전통 문화에 대한 열정과 20년 이상의 축적된 전문 지식, 감정 경험 및 인맥 자원을 바탕으로 수년간의 개발 끝에 Stunning Arts는 현재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중국 최고의 예술 부티크 교류 플랫폼이...

그래서 토론토에 이민와 살고 있는 일행 중에 정연수 집사의 친구가 우리 일행을 방문했는데, 그 소리를 듣고 우리 일행을 위해 캐나다 커피를 사다 주어서 캐나다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점심은 어제 먹었던 두루 식당에서 뜨끈한 해물찌게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