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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토론토 인근에 살 때 직접 농장에 가서 그 과정을 보고 메이플 시럽을 사온 적이 있었는데... 차마 그 가격을 주고 가져오기 미안할 만큼 공이 들어가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나네요 메이플 시럽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닭튀김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먹는 요리가 있고, 아침엔 토스트와 피시앤 칩스, 스콘, 머핀을 먹습니다. 프랑스 계 지역에서는...즐깁니다. 특히 저녁식사 시간은 6:30~10:30경으로 캐나다 각지에 있는 특색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맛보는거니까 하나만 구입을 해 보았답니다 . 190g 들어있고 가격은 8천원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되구요 . 1+1 교차 증정등의 행사...555라고 하네요 . 빨간색 패키지의 메이플 믹스넛 !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과 계피의 은은한 풍미를 로스팅한 견과류랍니다...

큰거다) 가격은 1개에 14$, 2개에 25$!! 꼭 두개사서 먹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축제 한켠에서는 이렇게 통나무를 큰 톱...다들 줄서서 영차영차 하나씩 잘라가더라.. ​ 메이플시럽 페스티벌의 장점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