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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2번째 큰도시로써 프랑스어를 쓰는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의 몽모렌시폭포를 올라갈때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보니 폭포위가...올때는 걸어서 내려가느길이 너무 아름답고 황홀했다 몇시간을 달려 국경에서 입국절차를 걸쳐 오저블케이즘에 도착...

약속 시간에 동생과 만나기로 한 노트르담 성당을 긴가민가 찾아 갔더니, 다행히 높은 건물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성당안에 들어가 조배라고 하고 싶었지만, 예약을 하여야만 입장이 가능하여 입구의 직원에게 1분만 허락해 달라고 애원하여 옆문으로...

오랜시간 훈연한 양지머리를 가득채운 샌드위치 모양새는 투박하기 그지없다. 의심 반 기대 반 한 입 그득 베어물면 적당히 짜고...레트로 분위기의 슈워츠 델리(Schwartz’s Deli) 와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단골 맛집으로 알려진 메인 델리 스테이크...

하세용~~ 몬트리올서 3시간만에 도깨비 나라 퀘벡 도착~버스와 비아 레일등 한건물 사용~ 아침 1도 낮 9도~사이다 같은 청량감으로 알싸하니 쉬원~~ 캐나다의 상징 코발트 지붕~~부티가 좔좔~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북미에서 가장 역사가 긴 아름다운...

죽칠 시간이 빠듯해 달고나 한잔 묵어야 버틸거 같아 라떼 한잔 시켰드마 장희빈이 통곡하긋다~대마왕 약사발~ 그 독깨비문~줄을 섰기에 날라리 불루스를 못했다능~ㅋㅋ 세인트로렌스강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뒤프랑~ 독깨비 언덕!!샤토프롱트낙...

안내했었다 캐나다에선 텍스가 20%나 붙는다며 면세점을 이용하되 그 외에는 미국에서 사는 걸 원칙으로 하라고 한다 미국에선 8.8%의 텍스가 붙는다 이곳 면세점에서 친구들이나 가족 선물용으로 메이플시럽, 메이플 크림쿠키, 아이스와인, 간단한 티셔츠...

퀘벡, 몬트리올, 토론토, 킹스턴 등 도시들이 격렬하게 대립되어 박토리이 영국 여왕이 이들 도시들의 중간지대인 오타와를 독립...정했다. 이게 오타와에 대햔 내 소개글 전부다. 우리가 캐나다에서 자장구를 타던 . 단풍 관광을 하던 다 여행이다.12...

요새 몬트리올 자크 가르티에 광장 퀘벡 몽모렌시폭포 샤토프롱트낙 호텔 야경 8일차 : 아브라함 평원, 로워타운, 샤토프롱트낙...광장, 승리의 교회, 밀레니움 벽화 등 뉴 그랜드마켓, 캐나다 미국 국경 통과, 보스턴 퀸시마켓 아브라함 평원 로워타운...

치르며 시간을 버는 동안, 서쪽의 해병대는 포위되지 않을 수 있었다. 중공군은 유엔군을 북한 동북부에서 몰아내는데 성공...되었다. 이곳에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 조식 후 약 6시간에 걸쳐 캐나다 국경을 통과 나이아가라로 갔다. 캐나다 말발굽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