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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풍구경을 가다(1)...시작하는 글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다. 캐나다의 단풍이 유명해서 국기에도 단풍이 올라갈 정도이기는 하나 단풍을 보러 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서 별로 갈 생 각이 없었는데 1월에 쇼핑몰에서 방송하는 것을 보고 집사람이 방송을 보고 예매를 해 버렸다. 가정의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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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청소년 이탈리아 인문학 여행 [캐나다/미국 출발]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캐나다 출발 탐방지역 : 이탈리아 전지역 [로마, 피렌체, 피사, 몬테카티니, 치퀀테레, 밀라노, 브레시아, 폼페이,나폴리, 소렌토 등] 대상 : 북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 포함 : - 전 일정 숙박 - 전 일정 식비 (2회 제외) - 현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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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풍구경을 가다(2)...뉴욕에 도착을 하고 첼시마켓과 스타벅스리저브를 가다.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는 것이 힘이 든다는 이야기이다. 다행히 나나 집사람은 비행기를 타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아서 감히 캐나다 단풍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비행기는 정시에 출발하여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을 하니 현지시간으로 11시 10분경으로 예정시간에 맞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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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캐나다에드먼턴큰아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캐나다항공 AC 22F 오후 2시 좀 넘에 도착 .....첫날... 벤쿠버 공항에서 이렇게 막내 아들 가족과 건강 후 1년 후 다시...사명 잘 감당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며...에드먼턴 행 비행기를 기다렸다. 사실 이런 저런 생각은 마음에 더 많이 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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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이딩 후기 1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게 무리라서 안갔으면 좋다고 하며 굳이 가겠다면 치료약과 아주 센 진통제를 처방해주며 현지에서 아주 아플때만 복용하라고 했다. 집에서도 내 고집을 꺽지는 못하고 알아서 가고 다녀와서 아프다 소리만 하면 그 꼴 안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