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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3604) 캐나다 산불 1000건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비드 이비 주 총리는 AP통신에 “암울한 상황이다.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북극해와 인접한...비상사태를 선언했다. 노스웨스트에서는 236건으로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산불이 진행 중이다. CNN에 따르면 주도(州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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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육박' 열돔에 갇힌 USA...인류는 그래도 '화석연료'만 쓴다/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美 시카고 대기질 세계 최악 기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2천940여 건의 산불이 발생, 7만7천㎢를 태웠다"고 덧붙였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45035?sid=104 푸틴 “반란군 대부분은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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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스페인 산불도 '통제 불능'...WMO "8월내내 폭염 지속"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내 지속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 캐나다 북서부 켈로와의 요트 계류장 너머로 높이 솟은 산이 불타고...주 산림부 장관 :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파괴적인 산불이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빠르게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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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BC주 산불 상황 전국에서 최악 국면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불진화 중 나무에 깔려 순직한 19살의 데빈 게일 소방대원.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캐나다의 모든 지역이 산불에 쌓여 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더 자세한 뉴스는▶︎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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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화되지 않고 있는 LA산불이 또한번 미국 내 정치적 핫이슈가 될것 같은 이유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상황임 (LA 소방청 말로는 진화율 0%라고 함) 그렇다면 이게 왜 정치적 쟁점이 될 것 같은가? 화재가 이렇게까지 커진 이유에 대해, 🔵민주당 쪽에서는 <기후위기>를 꼽고 있음. (사실 현재는 기후위기 보다도... 지금이 이유 따질 때냐 일단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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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금지, 마스크착용" 캐나다 산불에 美 중서부 11개주 '경보'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01/0014032840?sid=104 5월초부터 두달째 타고있는거라 언제 꺼질지 모름 캐나다 정부도 이미 통제불능 상태라고 발표한 상황 바람 방향에 따라 조져질 도시들이 복불복으로 결정됨 그래서 언제 누가 ㅈ창날지 모름.. 저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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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물 끌어와 LA 산불 잡자?"...트럼프의 엉뚱한 제안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북쪽 캐나다에서 오는 물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며 "LA를 관통해 흐르는 엄청난 양의 물이 있었다면 산불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자원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언급한 물줄기가 BC주의 로키산맥에서 시작해 미국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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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산불이 음모론자들의 온상으로――정치적 무기가 되는 이유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앤젤레스 산불은 막대한 물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SNS에서의 음모론적 반응은 민주주의를 파괴할 위험성을 내포...FEMA(연방긴급사태관리청) 장관 딘 크리스웰은 이처럼 최악의 상황은 본 적이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음모론자들이 F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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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신음하는 BC주 연어... "산불 여파도 우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캐나다 수산해양부(DFO)는 적은 강설량과 강수량으로 인해 하천 수위가 낮아져 연어들의 산란 회귀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연어는 생존과 산란을 위해 차고 신선한 물이 필요하다. 하지만 해양부는 수위가 낮은 지역에서 연어들이 발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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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1 북미·유럽 '역대급 산불'하와이 1천300명 실종상태…캐나다 '통제불능' 임박"참사 원흉 따지면 결국 기후변화"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감"...캐나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8/20230819495378.html 23.8.19 美 남서부 허리케인 북상 긴장…"1년 치 이상 폭우 동반, 풍속 최고 233㎞/h '슈퍼 태풍'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901980009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