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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m드림이민] 캐나다 미국 썸머타임 " 끝 " 2024년 11월 3일 - Summer Time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으로도 번거롭고 수면시간과 바이오리듬에 변화를 주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는? 썸머타임전(겨울시즌)에는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는 17시간인데요. 썸머타임이 시작되면 시차는 16시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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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 '빨간문' 통과~ 로키를 넘고 넘어~ 에메랄드빛을 즐기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야하고~ 뭐 좀 물어보려고 해도 사람이 없다~🤣 오전8시반 출발하고 5시간 비행했으나 도착하니 오전 10시반~ (시차 때문에) 캐나다는 땅이 넓어서( 우리나라의 103배) 다섯개의 시차가 있다는~ㅎㅎ 그나저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로키산맥~~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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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조기유학] 겨울방학, 캐나다 밴쿠버 명문 사립학교 스쿨링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며, 영어 회화 능력 향상에 대한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서부 4박5일 투어 캐나다 입국 후 초기 시차 적응의 어려움도 돕고, 현지 미서부 문화를 느낄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유니버셜,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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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 캐나다월드컵 한국과 시차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과의 시차 14시간, la와의 시차 17시간 la기준 현지 밤8시경기 -> 한국낮1시 현지 저녁6시경기 -> 한국오전11시 현지 오후4시경기 -> 한국아침9시 뉴욕기준 현지 밤8시경기 -> 한국 오전10시 현지 저녁6시경기 -> 한국 아침8시 현지 오후4시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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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직접 다녀왔습니다/그린피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적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나 오타와에서 물꼬가 트인 정부와의 소통도 계속 이어나가려 노력할 것입니다. 13시간의 시차를 넘어 날아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김수영 후원자님과 같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되었고, 변화를 만드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