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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엔 가는 멀어서 가깝다는 꽃샘바람과 꽃샘추위와도 같이 죽어서도 <너나 잘살아, 해준 것도 없는데 네 앞가림이나 잘하고 살아> 똑같은 생각 똑같은 억양으로 물방울 같은 꽃잎을 떨군다 손길 부끄러운 말랑한 몸짓으로. < 2024. 10.27 > 캐나다 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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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행복한 목요일의 개 🐕 띠방 아침 🌄 인사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 독감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염증에 효과적입니다. 12. 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전에 여드름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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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주님 오실 때가 매우 가까운 이때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가는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툽이 카나다가 마약으로 인해 국민들의 피폐해가는 어느 긴 거리 모습을 보여주고, 세상은 평화의 소리보단 전쟁의 소리가 더 가깝게 들리고, 국내는 선과 악,참과 거짓이 바뀌거나 분별하기 힘는 구조로 변해가고, 기독교는 순수한 복음보단 율법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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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이딩 잘 다녀 왔어유 1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한다는 인사를 나눴다. 우리가 탄 11인 승 차를 모는 이가 선교사이고, 대전에서 음악 선생을 하다 20여 년 전에 캐나다로 이민 왔으며, 교회에서 성가를 부르고 현지 방송국에서 영상기사를 했다는 정도의 기본 정보를 갖고 있지만 내 첫인상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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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8일~9월20일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부 캐나다여행 1일차 (7박8일) (2부) 오전 6시 50분에 밴 3대로 우리 일행 18명(어제 3명합류)을 태우고 매릴랜드주 볼티모어로 가기 위해 아틀란트 공항으로 달렸다. 오전 9시 4분발 델타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가방과 몸수색이 철저했다. 이번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