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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캐나다에드먼턴큰아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 시간이 없구나... 아주 힘들면서도 재미 있게 사는 모습이 대견하고... 대견스럽기만 하다..주여..감사합니다. 선진국 캐나다..~^^ ~하하~...^^.....^^... 아침부터 펑펑 내리는 눈에 위로를 받으며,,, 손주들의 예쁜 모습에~^.^~점심 이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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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방문 캐나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댁으로 .... 에드먼턴 큰아들 댁에서.. ~~~~~~ 11월 10일 세품 일정으로 마무리 이렇게 11월 11일 둘째 아들 다니엘 목사 가족과 눈시울을 적시며.....바이바이. C29게이트에서 케나다항공 22F... ~~~~~~~~~~ 9일 .....아들이 중국 마트에서 저녁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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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턴 , 미대륙 토네이도경고 201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 이어 캐나다 에드먼턴지역에 현재 토네이도경고가 발령되었습니다.. 캐나다에 토네이도경고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합니다...아이오와주에도 현재 토네이도 경보발령중입니다.. 현재시간(한국시간 오전 07시경) 아이오와주에서 생성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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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작품들, 이곳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만나다. 201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에드먼턴 사우스게이트 몰에서 지난 한달(10.16-11.15)간 고흐의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엊그제 우연히 쇼핑몰에 들렀다가 중학교 미술시간에 들었든 고흐의 작품들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마치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들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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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_2023 캐나다 서부 한국학교연합 어울림 한마당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회 시간이 연상되는 순간이었다. 이날의 행사를 위해 노래와 율동을 반복 연습하면서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인사를 나누고 모르던 사이에서 친구가 되었을 것을 상상하니 더 자주 이러한 어울림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