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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5년 전 국경조약 꺼내들어 캐나다 압박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와 메인주 사이 펀디만의 파사마쿼디만 수역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미국 독립전쟁 이후 영국령 북아메리카(현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국경 문제는 지속적인 갈등 요인이었다. 1812년 전쟁의 한 원인도 영토 확장 문제였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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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51번째 주가 되어야 함을 선언.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美 이면의 두통거리가 될 것이다. 8. 어불성설로 들리지만 큰그림의 흐름의 방향으론 가능하다 여겨지기도 한다. 캐나다는 영국령 행정구 정도로 독립국이라 볼수 없다. 영국이 카발의 몰락으로 어차피 미국에 지원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가 보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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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22 ] 미 동부/캐나다 여행 [5]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년 전쟁 이후인 1763년 뉴프랑스를 영국에 양도하여 북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사실상 물러나게 되었다.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지리적 영향과 이민국가로의 특성을 띄어 영국 본국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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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긴 국경!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약 제2조에서 당사국들은 미국의 모든 경계선에 관하여 합의하였다. 국경이 설정되다 ©Getty Images 이 조약에는 당시 영국령 북아메리카를 따라 북쪽으로 경계가 포함되어 있었다 두 부분 ©Shutterstock 캐나다의 국경은 남쪽으로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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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라오가이 Laogai / 세계 각국의 교도소 실태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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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영국령 캐나다 공격 202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 있는 세계사] 美의 영국령 캐나다 공격… 英, 백악관 불태워 보복했죠 입력 2018.06.22 03:07 미·영 전쟁(1812~1814년) 미·영 전쟁 당시 매킨리 요새에서 펄럭이던 성조기.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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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3(밴쿠버 1)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기 시작했다. 밴쿠버는 인디언들이 살았고 18세기 말에 영국령이 되고, 그 후부터 영국인들과 인디언들이 같이 생활하게...제재소를 지으면서 정착이 시작되었다. 캐나다 패시픽 철도 1884년에 캐나다 패시픽 철도가 버라드 입구의 남부 기슭을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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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History(2025-03-17)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발생 국외 37년 로마 황제 칼리굴라 암살 후 클라우디우스가 황제로 즉위 1763년 영국이 캐나다를 영국령으로 선포 1803년 미합중국 오하이오주가 정식으로 주가 됨 1804년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의 민법전, ‘나폴레옹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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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14. 캐나다 퀘벡 야경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인 알곤퀸 주립공원, 단풍으로 물든 작은 마을을 볼 수 있는 로렌시안 고원. 몽트랑블랑. 세인트 로렌스강을 마주보고 있는 몬트리올의 몽 루아얄 공원 등을 가 볼 수 없어아쉬웠지만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 가지를...